3년이 넘는 시간동안 블로그에 맥주리뷰를 올리면서 들었던 생각은

'살찐돼지 맥주'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DB 를 쌓는

백과사전과 같은 블로그일뿐 상호소통의 공간은 아닌것이 아쉬웠습니다.

 

트리펠이라는 맥주, 임페리얼 IPA, 괴즈 람빅이라는 맥주가

살찐돼지 블로그에 올라와서 보긴하는데 이해는 잘 안가고,

방문자 입장에서는 질문을 하기에 분위기가 딱딱할거란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출범시킨 맥주 전문 사이트가 바로 비어포럼(www.beerforum.co.kr) 입니다.

그 동안은 분리되어 있었던 홈 브루잉 분야와 맥주 시음분야를 포괄하여 다루는

한국에서 맥주의 중심이 될 공간을 만들기위해 5명이 뭉쳤습니다.

 

포럼(Forum) 형식, 쉽게 말해 맥주에 관련한 자유게시판 형식으로

자가 맥주 양조, 맥주 시음, 맥주 재료, 맥주 스타일이든

맥주에 관련한 모든 궁금한 점은 포럼에 올려주시면

 

5명의 운영자를 비롯, 다른 방문자들로 부터 답변을 얻을 수 있고,

또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있는 공간이 '비어 포럼' 의 취지입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맥주 관련 이벤트에 관련한 공지와 뉴스,

낯선 맥주 용어에 관련하여 쉽게 정리한 용어사전,

국내 맥주매니아들이 추천하는 맥주명소 등의 정보 등도 얻을 수 있죠.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 가끔씩 작성하던 맥주 관련 이야기나

스타일 정리, 양조장 방문기 등은 이제는 '비어포럼'에 게시할 예정이니

'비어포럼' 에 방문하셔서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살찐돼지' 맥주 블로그에 맥주리뷰는 꾸준히 올라올 겁니다.

 

비어포럼(Beerforum)은 경직된 분위기, 주인과 손님의 관계 등이 없으니

누구나 부담없이 자신의 글과 질문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와 더불어 비어포럼에서도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beer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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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