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프론트 펌킨 라거1 Lakefront Pumpkin Lager (레이크프론트 펌킨 라거) - 5.8% 또 다시 펌킨(Pumpkin)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펌킨과 할로윈의 문화그리고 펌킨 파이를 먹는 풍습이 익숙하지는 않지만,서양권에서는 이들이 가을의 연례행사처럼 여겨집니다.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들은 가을 시즌에 맞춰서펌킨(Pumpkin) 맥주들을 하나 둘씩 선보이는데, 마치 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느껴졌던 펌킨 맥주들이재작년, 작년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수입되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레이크프론트(Lakefront) 양조장의 맥주 -Lakefront Fuel Cafe (레이크프론트 퓨얼 까페) - 6.4% - 2015.08.03 사실 펌킨(Pumpkin)은 에일(Ale)과 항상 붙어다니는 경향이 있어펌킨 맥주는 상면발효하는 에일로만 만든다는 인식이 심어졌지만, 레이.. 2015.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