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커-프쇼르 슈테른바이세1 Hacker-Pschorr Sternweisse (학커-프쇼르 슈테른바이세) - 5.5% 뮌헨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양조장 학커-프쇼르(Hacker-Pschorr)의 슈테른 바이세(Sternweisse)가 오늘 시음하는 맥주가 되겠습니다. 슈테른 바이세는 영어로는 Star Weissbier 으로 해석되는 이름으로 19 세기 슈테른 바이세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 학커-프쇼르가 '내 인생의 별과 같은 맥주'라 마케팅을 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학커-프쇼르(Hacker-Pschorr)는 총 4 종류의 바이젠을 생산하는데 헤페-바이젠, 둔켈-바이젠, 라이트-바이젠, 슈테른-바이젠으로 헤페-둔켈-Light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바로 아시겠지만, 슈테른-바이세(Sternweisse)는 무슨 차이인지 궁금해하실 거라 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학커-프쇼르(Hacker-Pschorr)의 맥주.. 2013.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