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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쓰는 리뷰네요 ㅋ
요즘 대학개학을 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날도
부쩍 많아졌고, 주말이 아니면 
예전처럼 여유있게 맥주를 즐기면서 
감상문을 쓸 시간이 적어졌네요.
아직 소개하고픈 맥주는 정말 많은데 말입니다~

오늘 소개 할 맥주는 
Negra Modelo (네그라 모델로)로서
멕시코에서 온 흑맥주입니다.

네그라 모델로는 멕시코의 No.1 맥주기업인
코로나를 소유하기도 한
Modelo(모델로) 그룹에서
나오는 흑맥주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왠지 흑맥주란 아일랜드나 영국, 독일등 북부유럽의
차고, 습한날씨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멕시코를 가본적이 없지만
왠지 느낌이 무덥고, 햇볕이 내리쬐일것 같은 느낌의
국가에서는 흑맥주보다는
 톡 쏘는 라거타입맥주나 필스너가
제격이라는 생각때문에,

멕시코의 흑맥주?
생각해 보았을 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멕시코 타입의 흑맥주이지만

흑맥주 본연의 맛을 잘 살리려고 했는지
아니면 멕시코사람들이 좋아하는
톡 쏘는 형식의 흑맥주로
재 창조했는지는
직접 마셔봐야 알 것 같네요~


네그라 모델로에 관한 회사의 자체적인
설명에도 기술했듯이
부담스런 쓴맛을 가진
흑맥주보다는

연하고, 쏘는 맛도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흑맥주가 바로 네그라 모델로라고
소개해 놓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흑맥주 치고는 많은 탄산을 감지했고,
다른 흑맥주와 비교하여
초컬릿과 같은 단맛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네요.

끝맛을 제가 판단하기 어려운 맛인 것 같은데,
초컬릿같은 단 맛과 중간정도의
무게감이 점점 사라져 가면서
고소하거나 쓴 맛보다는
단맛 그리고 약간의 알코올의 맛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저의 생각은
흑맥주라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약한 느낌을 받았네요.
진중한 스타일 보다는
열정이 넘치는 멕시코의 스타일로 만들어서
그런지, 흑맥주에서 조차도
곤잘레스의 영혼을 느낄 수 가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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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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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09.09.16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랑 같은 멕시코맥주라서 그런지 맥주잔에 레몬을 띄우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