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1 Wychwood Black Wych (위치우드 블랙 위치) - 5.0% 포터(Porter)는 약 300여년 전부터 영국에서 만들어지던 다크 에일로, 지금까지도 영국 전통 에일 양조장들에서 스타우트(Stout)와 함께 어두운 에일의 대표주자로 취급되며, 미국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들에서도 연중생산 다크 에일로 많이 취급하고 있기에 매니아들에게 낯선 스타일이 아닙니다. 영국이 원류라는 정보는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영국에서 만들어진 포터(Porter)는 '풀러스 런던 포터' 이외에는 딱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위치우드(Wychwood) 양조장의 맥주들 - HobGoblin (홉고블린) - 5.2% - 2010.03.08 Wychcraft (위치크래프트) - 4.5% - 2010.04.09 Goliath (걸라이어스,골리앗) - 4.2% .. 2019.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