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1 Tempest Red Eye Flight (템페스트 레드 아이 플라이트) - 7.4% Red Eye 는 야간 비행편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로 밤 늦게 출발해서 도착지에는 아침 일찍 떨어지는 것으로, 긴장된 공항의 분위기와 불편한 좌석 등등으로 인해 피로증상이 생겨 눈이 붉게 변하는 것을 동반합니다. 스코틀랜드의 탬페스트 양조장에서는 그런 상황에 마시면 피로가 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Red Eye Flight 라는 맥주를 선보였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템페스트(Tempest) 양조장의 맥주들 - Tempest In The Dark We Live (템페스트 인 더 다크 위 리브) - 7.2% - 2019.05.05 맥주 스타일은 전면에 나왔듯 포터(Porter)입니다. 컨셉은 모카 포터(Mocha Porter)로 국내에서는 이 제품과 유사한 성격을 가졌다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와 수.. 201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