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1 Ale Smith Horny Devil (에일 스미스 호니 데빌) - 10.0% 올해들어 미국 에일 스미스(Ale Smith) 양조장의 맥주들이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수입 물량 중에서 처음으로 골라서 시음하는 것은 호니 데빌(Horny Devil)이라는 제품으로, '뿔난 악마(?)' 라는 강렬한 이름을보고 골랐습니다. 이름에 악마와 같은 표현이 포함되었을 때 예상했지만 이 맥주의 스타일은 '벨지안 골든 스트롱 에일' 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에일스미스(AleSmith) 양조장의 맥주들 - Ale Smith Speedway Stout (에일 스미스 스피드웨이 스타우트) - 12.0% - 2018.10.19 Ale Smith Nut Brown (에일 스미스 넛 브라운) - 5.0% - 2019.02.02 블로그에서 여러 번 다룬 내용이나 벨지안 골든 스트롱 에일은 .. 201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