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1 Three Weavers Seafarer (쓰리 위버스 씨파러) - 4.8% 미국 쓰리 위버스(Three Weavers) 양조장에서 만든 씨파러(Seafarer)라는 맥주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캔 하단에도 적혀있듯 쾰쉬(Kölsch) 스타일 맥주로 재료 설명을 보았을 때, 특별히 기교를 부린 흔적 없이 정석적인 독일 느낌에 가깝게 제작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쾰쉬라는 맥주 스타일의 오리지날이자 상징적인 맥주가 대형마트에 낮은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오늘의 제품의 가격적으로 접근성 면에서 경쟁이 안되지만 새로운 맥주를 올리는 제 블로그에서는 오랜만의 쾰쉬라 가치가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쓰리 위버스(Three Weavers)의 맥주들 - Three Weavers Knotty DIPA (쓰리 위버스 노티 더블 IPA) - 8.6% - 2019.01.26 Three.. 2020.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