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81 Põhjala Baltic Pride (뽀햘라 발틱 프라이드) - 12.5% 18-19세기 영국에서 발트해 연안 국가들로 수출되던 발틱 포터(Baltic Porter)라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발트해 연안 국가라면 폴란드와 프로이센 그리고 발트 3국이라 불리는 현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지역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에스토니아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인 Põhjala 는 자신들의 선조들이 마셨을 발틱 포터 맥주들을 다른 양조장에 비해 꽤나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뽀햘라(Põhjala)의 맥주들 - Põhjala Meri (뽀햘라 메리) - 4.4% - 2018.07.02 Põhjala Öö (뽀햘라 웨애) - 10.5% - 2018.09.17 Põhjala Kalana (뽀햘라 칼라나) - 8.0% - 2019.04.15 Põhjala Prenzl.. 2020.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