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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Ale Smith Old Numbskull (에일 스미스 올드 넘스컬) - 11.0% 발리 와인(Barley Wine)은 와인의 알콜 도수에 필적해서 평균 도수 10% 에 달하는 보리로 만든 맥주 스타일입니다. 크래프트 맥주 산업계에서 특정 주류를 담궜던 배럴에다가 맥주를 숙성하는 배럴 에이징(Barrel Aging)이 대세가 되면서, 임페리얼 스타우트에 주로 적용되던 배럴 에이징 기법이 다른 스타일에 고도수+몰티(Malty)한 맥주들에도 적용되었는데, 발리 와인(Barley Wine) 또한 그렇게 배럴 에이징과 연계되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에일 스미스(Ale Smith) 양조장의 맥주들 - Ale Smith Speedway Stout (에일 스미스 스피드웨이 스타우트) - 12.0% - 2018.10.19 Ale Smith Nut Brown (에일 스미스 넛 브라운) - 5.0%.. 2022. 2. 26.
서울 브루어리 샐린저 호밀 IPA - 5.2% 오늘 시음하는 샐린저 호밀 IPA 는 서울 브루어리의 초창기부터 라인업을 지켜온 고참 맥주입니다. 곡물 구성에서 호밀(Rye)이 일정부분 첨가된 IPA 로 이런 타입을 Rye IPA 라 하며, 다음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1), (2) 샐린저라는 맥주 명칭은 의 저자 Jerome David Salinger 의 성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서울 브루어리의 맥주들 - 서울 브루어리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 - 10.0% - 2021.03.12 서울 브루어리 골드 러쉬 - 5.3% - 2021.09.18 서울 브루어리 미드나잇 에스프레소 - 10.0% - 2021.12.14 서울 브루어리의 양조사의 의도에 따르면 호밀에서 오는 특유의 알싸한(Spicy) 캐릭터보다는 흙내음과 같은 풍미를 .. 2022. 2. 24.
Riegele Bayerisch Ale (리겔 바이어리쉬 에일) - 5.0% 한동안 국내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독일 맥주 리겔(Riegele)의 맥주가 다시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2년 전에 시음기를 올린 바이젠복(Weizenbock)인 아우구스투스8 을 비롯해서 함께 들어온 제품이 오늘 시음하려는 Bayerisch Ale 이라는 맥주입니다. 우리말로 독일 바이에른(Bayern)의 에일라는 뜻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리겔(Rigele) 양조장의 맥주들 - Riegele Kellerbier (리겔레 켈러비어) - 5.0% - 2013.07.18 Riegele's Weisse (리겔레스 바이세) - 5.0% - 2017.01.16 Riegele Noctus 100 (리겔 녹투스 100) - 10.0% - 2020.01.31 Riegele Augustus Weizen Doppelboc.. 2022. 2. 22.
안동맥주 필스 베르데 - 5.4% 작년 가을, 안동맥주는 베르데 필스너를 출시했습니다. 애호가들이 다들 강렬한 IPA 만 선호하는 것이 아닌 시원하면서 가볍고 산뜻한 맥주도 즐기기 때문에 필스너 라거를 만들었지만 좀 더 크래프트 맥주스러운 필스너를 만들고자 '이탈리안 필스너' 타입을 기획했습니다. 이탈리안 필스너는 아직 정식 맥주 스타일이라기에는 그 범용성이 넓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이탈리아 필스너 관해서는 이글을 참고하세요. - 블로그에 리뷰된 안동맥주 양조장의 맥주 - 안동맥주 캣 인 블랙 - 6.9% - 2021.05.17 안동맥주 오드 아이 - 4.5% - 2021.10.28 이탈리안 필스너 뿐만 아니라, 그 모태가 되는 타입인 독일이나 체코의 중부 유럽 필스너 맥주들에 쓰이는 홉은 당연히 그 지역에서 나는 독..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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