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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Volfas Engelman Blanc (볼파스 엔젤맨 블랑) - 5.0%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 볼타스 엔젤맨의 맥주들 중 흰색 바탕에 전면에 Balta Pinta 라고 쓰여진 제품은 파울라너, 에딩거와 같은 독일식 헤페바이젠 밀맥주에 해당하고, 오늘 시음하는 블랑(Blanc)은 크로넨부르 블랑이나 블루문 등의 벨기에식 밀맥주를 표방하여 만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제품 크로넨부르 블랑이 국내에서 꽤 인지도가 쌓였기에 왠만한 사람들은 블랑(Blanc)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어떤 느낌의 맥주일지 굳이 마셔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연상될 거라 예상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볼파스 엔젤맨(Volfas Engelman)의 맥주 - Volfas Engelman Rinktinis (볼파스 엔젤맨) - 5.2% - 2014.10.20 국내에서 가장 히트한 편의점 수제맥주인 곰표,.. 2022. 3. 30.
블루 웨일 충주 허니 에일 - 6.0% 충청북도 충주시에 소재한 수제 맥주 양조장 블루 웨일(Blue Whale)의 맥주들은 수도권에서는 Wine & More 지점들이나 맥주 전문 바틀샵 등에서 찾을 수 있어, 구하기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오늘 시음할 맥주는 충주 꿀로 만든 허니 에일로 쓴 맛 수치가 낮고 밝은 색상을 띄는 맥주가 기반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블루 웨일 양조장의 맥주 - 블루 웨일 닉 IPA - 5.5% - 2021.05.21 충주산 아카시아 꿀을 맥주 양조시 첨가했다고 하며, 꿀은 맥주 양조시 첨가되면 특별히 단 맛을 내기보다는 효모가 발효하면서 대부분 섭취하여 알콜발효를 하기에 도수를 높이면서 적당한 꿀의 향 정도만 남기는 편입니다. 많은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꿀을 넣은 맥주를 만들지만 거의 대부분 단 맛을 강조한 .. 2022. 3. 29.
Surly Abrasive Double IPA (설리 어브레이시브 더블 IPA) - 9.2% Abrasive IPA, 우리말로는 연마재 IPA 쯤 되는 이름은,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설리(Surly)의 초기 양조장이 본래 연마공장이 있던 건물에 지어졌기에 붙여졌습니다. 설리는 미국 미네소타주에 소재하였으며 오늘의 맥주는 2008년 말 연말행사를 위해 만든 맥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미네소타에서는 보기 드문 Double IPA 였으며, 사용된 홉은 미국의 Warrior 와 Citra 라고 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설리(Surly) 양조장의 맥주들 - Surly Coffee Bender (서리 커피 벤더) - 5.5% - 2020.12.21 Surly Axe Man IPA (서리 액스 맨 IPA) - 7.2% - 2021.04.05 Abrasive IPA 의 맛을 내는데 사용된 두.. 2022. 3. 28.
감자 아일랜드 말랑피치사워 - 3.5% 작년 겨울에 춘천에 소재한 수제 맥주 양조장 '감자 아일랜드' 에서 신제품을 하나 출시했습니다. 말랑피치사워 라는 이름의 맥주로 Sour Ale 에 속하며, 춘천을 지나는 소양강의 복숭아들을 직접 공수했습니다. 양조사들이 직접 가공센터에서 복숭아를 세척, 농축해서 Sour Ale 을 만들 때 첨가했다고 홈페이지에 기록되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감자 아일랜드의 맥주 - 감자 아일랜드 단팥 스타우트 - 5.4% - 2021.10.12 '말랑피치사워'의 제작 동기는 어린 시절 복숭아 농장 체험학습을 갔을 때,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씹었는데, 아직 덜 여문 복숭아였는지 너무 시큼하게 다가왔었고, 그 기억을 토대로 복숭아 Sour Ale 이 나왔습니다. 복숭아를 넣은 맥주는 맥주계에서 그리 낯선 조합은 아니..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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