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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영국277

HobGoblin (홉고블린) - 5.2% 오늘 제가 리뷰하는 맥주는 삽화부터가 아주 독특한 영국의 Wychwood Brewery의 Hobgoblin(홉고블린)이라는 루비비어입니다. 루비(ruby)는 보석의 일종으로 검은색을 띄고 있는 보석으로서 루비 비어는 맛으로써 분류된 맥주가아닌, 맥주의 색상이 루비와 비슷해서 생겨난 분류입니다. Wychwood 브루어리는 잉글랜드 중부의 옥스퍼드셔 주의 Witney 라는 도시를 소재로 두고있는데, Witney 시의 경계에 Wychwood라는 숲이 있다고 합니다. 브루어리의 역사는 1983년 다른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90년 Wychwood Brewery로 개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브루어리의 개명은 온갖 이유등으로 인해서 자주 발생하는 일입니다. 인수합병에 의해서, 총 책임자의 변경등등 있지만, .. 2010. 3. 8.
Young's Double Chocolate Stout (영스 더블 초컬릿 스타우트) - 5.2% 오늘 제가 마신 맥주는 어제 마신 꿀 맥주에 이어서 단 맛 가득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맥주 영국의 Wells & Young's 브루어리에서 출시된 Young's Double Chocolate Stout 입니다. 실제 다크초컬릿이 함유되어 달고 부드러운 맛을 내포하고있는 스타우트맥주입니다. 스타우트나 다크라거를 마시면서 맛을 표현할 때, '약간의 초컬릿과 같은 맛도 살며시 난다!' 라는 식으로 가끔식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 맥주는 아예 다크초컬릿이 첨가되었기 때문에 진짜 초컬릿 맛이 나는 맥주가 되겠군요 ~ 초컬릿이 함유된 영국식의 흑맥주인 스타우트... 여기까지는 감이 오는데, 앞에 붙여진 Double의 의미는 무엇일까? 궁금하여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알아보았는데, 벨기에쪽에서 도수를 표기할 때 Do.. 2010. 3. 7.
Fuller's Organic Honeydew (풀러스 오가닉 허니듀) - 5.0% 마지막 맥주포스팅을 작성한지 불과 1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에 제게 많은 변화가 생겨서 정말 오랜만에 쓰게되는 포스팅같네요 ~ 앞으로도 이어지는 새로운 포스팅들을 기대해도 좋으실 겁니다 ㅋ 오늘 소개할 맥주는 한국에서도 지난 해 여름부터 수입되어 영국식 에일(Ale)이 어떤 것인지 알게끔 해주었던 Fuller's 브루어리의 London Fride와 같은 브루어리의 제품인 Fuller's Organic Honeydew 입니다. London Pride (런던 프라이드) - 4.7% 'Organic Honeydew' 자연의,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꿀이 첨가된 맥주라고 볼 수 있는데, 라벨 정중앙에 꿀벌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고, 또 바탕부분의 노란색부분에는 육각형모양의 꿀벌집이 묘사.. 2010. 3. 6.
Fuller's London Pride (런던 프라이드) - 4.7% 올해 여름부터 한국에 수입되기 시작하여 영국식 에일맥주를 알리는 전도사적 역할을 하고 있는 Fuller's 사의 London Pride 입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맥주를 포함하여, 한국에 수입되는 맥주의 대부분이 상쾌함과 시원함을 갖춘 라거(Lager)류여서 영국식의 에일(ale)맥주는 딴 세상의 맥주처럼 다가올 것입니다. 맥주에 종류에 있어 가장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 본다면 에일과 라거로 나눌 수 가 있습니다. 몰츠와 홉, 물을 기본으로 만드는 술이 맥주인데 에일과 라거의 맛을 나누는데는 발효의 방식차이가 큽니다. 상면발효와 하면발효 공법으로 나눌 수 있죠. 상면발효는 영국의 에일, 벨기에의 램빅, 독일의 바이젠등이 속하는데 맥주의 숙성과정에서 생기는 효모를 위해 번식하기 쉬운 상온 15도 쯤에 맞추..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