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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미국853

Stone Xocoveza Mocha Stout (스톤 죠코베자 모카 스타우트) - 8.1% 오늘 시음하는 맥주는 크래프트 맥주 계에서아주 많은 관심을 받고 태어난 제품입니다. 저도 2년 전쯤 즐겨 읽던 해외 맥주 잡지에서Xocoveza 가 스톤에서 상용화 된다고 봤었고,최근 맥주 상점을 거닐다가 발견해서 처음 시음합니다. Xocoveza 는 2014년 미국 홈브루어 협회(AHA)에서개최한 컴페티션에서 Chris Baker 가 내놓은 맥주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스톤(Stone) 양조장의 맥주들 -Stone Levitation ale (스톤 레버테이션 에일) - 4.4% - 2010.10.06Stone Imperial Russian Stout (스톤 임페리얼 러시안 스타우트) - 10.5% - 2010.12.30Stone Old Guardian (스톤 올드 가디언) - 11.1% - 2011.. 2016. 12. 11.
Ballast Point Black Marlin Porter (밸러스트 포인트 블랙 마린 포터) - 6.0% 개인적으로 밸러스트 포인트(Ballast Point) 양조장의맥주들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Black Marlin Porter 입니다. 밸러스트 포인트가 국내에 처음 수입된 시기부터사람들에게 선보여진 나름 연차있는 맥주입니다. 바로 지난 번에 다루었던 The Commodore 는동일 양조장에서 만든 미국식 스타우트(Stout)로, 홉의 씁쓸함과 검은 맥아의 탄 맛 등이매우 자극적이게 드러나는 간이 센 맥주였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밸러스트 포인트 양조장의 맥주들 -Ballast Point Calico Amber Ale (밸러스트 포인트 칼리코 엠버 에일) - 5.5% - 2013.09.07Ballast Point Yellowtail Pale Ale (밸러스트 포인트 옐로우테일 페일 에일) - 4.6% .. 2016. 12. 8.
Firestone Walker Pale 31(파이어스톤 워커 페일 31) - 4.9% 파이어스톤 워커(Firestone Walker) 양조장은배럴(Barrel)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Sour Beer, Wild Ale, 극강의 Malty 계 맥주들로매니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명작들을 보유했기에, 미국 크래프트 맥주 양조계의 저명한 업체가 되었으나그들도 다른 양조장들처럼 쉬운 맥주를 만들곤 합니다. 바로 오늘 시음하는 Pale 31 이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파이어스톤 워커(Firestone Walker)의 맥주들 -Firestone Walker Union Jack IPA (파이어스톤 워커 유니언 잭 IPA) - 7.5% - 2013.05.09Firestone Walker Double Jack IPA (파이어스톤 워커 더블 잭 IPA) - 9.5% - 2013.. 2016. 12. 5.
Karl Strauss Oktoberfest (칼 스트라우스 옥토버페스트) - 5.0%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즐기기에는 날씨이이미 추워져버렸지만 더 늦기 전에 마셔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양조장인칼 스트라우스(Karl Strauss)에서 만든'옥토버페스트' 맥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독일의 맥주 축제에 제공되는옥토버페스트 스타일의 맥주입니다. 참고로 옥토버페스트에 집중적으로 나온다하여붙여진 맥주 스타일이 '옥토버페스트비어' 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칼 스트라우스(Karl Strauss) 양조장의 맥주들 -Karl Strauss Red Trolley Ale (칼 스트라우스 레드 트롤리 에일) - 5.8% - 2015.10.27Karl Strauss Mosaic Session (칼 스트라우스 모자이크 세션 에일) - 5.5% - 2016.04.10Karl Str.. 2016.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