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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독일

Clausthaler CLASSIC Alkoholfrei (클라우스탈러 무알콜 맥주) - 0%

by 살찐돼지 200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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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탈러(CLAUSTHALER)는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sen)주 소재
클라우스탈(CLAUSTHAL)이라는 도시에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클라우스탈러는 특이한 사항이
알콜프라이(무알콜)맥주만 전문적으로 생산한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일반 라거맥주 필스너나 헬레스 그리고 바이스비어등을
다른기업들이 주력으로 삼는것에 비하여
클라우스탈러는 오로지 알콜프라이비어 한가지에만
몰두하여 상당히 인상깊은 기업입니다.

한가지에 몰두한 만큼 맥주맛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알콜프라이에대해서 편견을 가지던 저도
클라우스탈러의 독특한 맛 만큼은 정말로 인정합니다 ㅋ


아직까지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무알콜맥주이지만
사람이라는게 무알콜인것을 뻔히 알면서도
알콜만 없을 뿐 말츠(몰츠)와 호프의 맛 때문인지
취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알콜프라이를 먹고 취하는 사람도 독일에서 보았으니까요ㅋㅋ
사람이 취하게 되는데는 정신적인 요인도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콜프라이(Alkoholfrei:무알콜)맥주를 상당히 싫어하여
포스팅도 하나로 뭉개버릴정도로 마시기 싫은 맥주였습니다.
괜시리 맥주맛을 모방하려 했으나
맥주도 아니고 음료수도 아닌 아류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클라우스탈러는 저의 이런 편견을 깨준 맥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마이젤바이스 알콜프라이를 포스팅할 때,
우리나라 음료수 맥콜에서 단맛을 제가한 맛이라고 표현했는데..

클라우스탈러는 톡쏘는 상큼한 포도주와 비슷한 향기,
맛 또한 포도주와 흡사하며 탄산도 괜찮고
호프의 맛도 느껴져 맛있고 특색있는 맥주라는 느낌이 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된다면 맥주맛이 아주 강하지않지만 개성있는 특색으로
많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 )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클라우스탈러는 많이 마셔보지 않은 맥주에 속하는데
알코올이 없는 맥주이니
치킨이나 소시지등 기름진 음식과 곁들여 마실 때
맛을 극대화 시켜줄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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