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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Porter)와 스타우트(Stout)는 맥주의 원료인 보리맥아(Malt)를
볶고 그을려서 양조한 맥주이기에 색상이 검은색을 띕니다.

꼭 포터 & 스타우트에만 볶은 맥아를 쓰는것은 아니며,
독일식 둔켈(Dunkel)이나, 영미식 발리와인(Barley Wine)등에도
사용되어지는 것으로, 검은색상과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선사해주죠.

포터와 스타우트는 일반적인 제품이외의 특성과 재료, 
역사등에의해서 분류되는 종류가 몇몇 있습니다.

포터에는 발틱포터(Baltic Porter)가 있고,
스타우트에는 드라이 스타우트,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트밀(귀리) 스타우트, 밀크 스타우트,
초컬릿&커피 스타우트, 오이스터(굴) 스타우트 등이 존재합니다.

각각에 대한 설명은 나중글을 통해 블로그에 게시하겠습니다 ~

 - 포터 & 스타우트 1편 보기 -


스타우트(Stout) 이야기를 하면서 '기네스(Guinness)' 를 제외하고는
설명할 수가 없는데, 1759년 더블린에서 설립되어 스타우트란 맥주의
역사의 산증인이라 해도 무방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스타우트란 맥주를 사람들에게 잘못 알렸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기업이라해도 손색없는 기네스는
250년이란 세월동안 스타우트 포터(Stout Porter)에 매진하여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정부의
포터&스타우트 양조 제한규정, 미국의 금주법으로 인한 수출의 지장..

라거맥주의 등장으로 밝고, 가벼운 맥주로 사람들의 맥주소비성향이
변화하는 결정적 위기에도 기발한 마케팅과, 기술혁신(기네스 위젯, 기네스 써저)등으로,
라거맥주가 점령한 맥주시장에서 스타우트로 세계에서 최고중 하나로 꼽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매우 동감하는 기네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변형된 스타우트를 만들어, 스타우트를 사람들에게 잘못 알렸다는 것입니다.

바로 질소로 인한 크리미한 거품과,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기네스의 가장 큰 기술혁신인 '기네스 위젯(병이나 캔내의 작은 공)'을 보유한 
'기네스 드래프트 (Guinness Draft)' 의 영향력 때문이죠.


기네스의 간판인 '기네스 드래프트' 는 세계 어디에 나가도 있는 맥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많은 팬 또한 보유한 맥주입니다.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은 '드래프트' 가 기네스의 오리지날이며,
이것이 진짜 영국과 아일랜드식의 스타우트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은 기네스에는 '기네스 오리지날' 이란 제품이 존재하고,
질소대신 탄산, 기네스 위젯이 없는 제품입니다.

오리지날 이외의 포린엑스트라 스타우트, 엑스트라등의 7% 대의 맥주가 있으나,
대중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제품입니다. 역시 질소無, 위젯無 입니다.

본래의 스타우트는 약한 탄산을 함유했고, 탄 맛과 함께 쓴 맛이 느껴지며,
묵직하면서 진한풍미를 간직한 맥주이지만, '기네스 드래프트' 같은
극단의 부드러움과 거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에 따른 밋밋함을 주는 맥주는 아닙니다.

영국과 미국, 아일랜드등지의 양조장에서 나오는 스타우트들 중에서
'기네스 드래프트' 처럼 스타우트를 양조하는 곳은 매우 드물며,
모두들 약하던 강하던간에 원래의 방식으로 스타우트를 생산합니다.


스타우트 편에 장황하게 '기네스 드래프트' 에 관한 이야기를 서술하는 이유는,
영국 체류시절 기네스를 마시던 한국인 또는 외국인들중에서
운이 나빠(?) 모르고 즐겨마시던 '드래프트'가 아닌 오리지널, (포린) 엑스트라를 먹고는
  " 왁 이거 뭐지? 이거 이상한데, 내가 마시던 진짜 스타우트는 어디있지?" 라는
반응을 보이던 사람들을 심심치않게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제가 생각하기엔, 정보가 없어 진짜 스타우트를 마시고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상황이 더 운이 나빠 보였습니다.

개개인의 맛에 대한 기호는 강요할 수 없습니다.
'기네스 드래프트' 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실은, 기존 스타우트에 비해
사람들의 입맛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진짜 스타우트라는 맛에 관한 사람들의 곡해와,
옛 방식을 존중하며 장인정신으로 맥주를 만드는 소규모 양조장의 스타우트들이
기네스 드래프트와 비교되어 평가절하 당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하고자,

스타우트(Stout) 편에서 '기네스' 에 관한 이야기를 길게 다루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네스 맥주' 안티가 아닙니다.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정말 좋아합니다.
   

만약, 기네스 내에서 진짜 스타우트를 원한다면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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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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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11.02.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기네스하면 드레프트를 연상하니깐요.
    그래도 수입맥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기네스에서 나오는 스타우트맛에 대해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겠죠.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쿠퍼스 베스트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접해본 분들은 더욱 그런 생각을 가질 듯하요.
    그런데 하이트에서 나오는 스타우트 때문에....
    스타우트는 꼭 기네스 드레프트처럼 나올 걸라고 인식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영국에는 기네스 오리지날이 생맥주로 나오나요?
    국내에 들어오는 기네스 생맥주는 오로지 드레프트 뿐이라서요....

    • 살찐돼지 2011.02.2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의 펍에서 기네스는 기네스 드래프트, 기네스 드래프트 엑스트라 콜드(그냥 차갑게만 한 것), 기네스 레드 등이 있었습니다. 기네스 오리지날이나,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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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캔 디자인이 인상적인 영국의 맥주
보딩턴스 비터(Boddingtons Bitter) 입니다.

보딩턴의 고향은 박지성선수덕에 유명한 잉글랜드 북부의
맨체스터(Manchester)이며, 보팅턴을 생산하는
스트레인지웨이 브루어리는 1778년 설립되었습니다.

본래는 두명의 곡물상인에 의해 세워진 브루어리였으나,
1832년 헨리 보딩턴(Henry Boddington)이란 사람이 브루어리 경영에 가담했고,
1853년 그는 차용한 돈을 이용해, 브루어리의 독자경영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보딩턴의 스트레인지웨이 브루어리는
1989년까지 보팅턴가문의 가업으로 이어졌고,
1990년대에는 whitbread 라는 기업에 넘어갔다가,
2000년 whitbread가 벨기에의 인터브루에 인수됨에 따라 
보딩턴 역시도 인터브루의 소속이 되었습니다. 


보딩턴스 드래프트 비터는 오로지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는 제품으로,
세계 30개가 넘는 국가에 수출되고 있는 맥주입니다.

영국의 맥주들 중 병입은 취급하지 않고, 오로지 캔입으로만 다루어지는 맥주들은
상당히 대중적이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에서 인기있는 맥주들인 칼링, 포스터스, 스텔라 아르투아, 칼스버그 등은
병입제품도 있다만, 대개 캔 제품(특히 묶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존 스미스 엑스트라 스무스' 나 보딩턴 같은 영국식의 비터맥주들도
캔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맥주들 중 하나입니다.

'보딩턴 드래프트 비터'의 라이벌 맥주라면, 아마 '존 스미스 엑스트라 스무스' 인데,
둘다 기네스 드래프트와 같은 형식의 질소주입 맥주여서
부드러운 맛과 크리미함 이라는 동일한 특징을 가졌으며,
위젯 (용기안에 포함되어 크리미함을 더 해주는 공과 같은 물질)의
존재가 보팅턴 - 존 스미스 EX 스무스를 경쟁자로 묶고 있습니다.

아마 기네스 드래프트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보딩턴 - 존 스미스 EX 또한 마음에 드실 겁니다 ~
 


미지근하게 음용하기를 권하는 기네스 드래프트와 달리,
보딩턴은 차갑게 마실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대중이 원하는 쪽으로 발 맞추어주는 보딩턴인데,

맛 또한 쓴 맛은 거의 없으며,
영국 비터맥주 고유의 과일같은 향이 나려는 매 순간마다,
크리미함이 나타나 모든 맛을 정리해주는 것 같습니다.

묵직한 느낌이 강하게 들지는 않은 맥주였고,
탄산이 없기때문에 목넘김 자체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기네스 드래프트와 느낌은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기네스, 보딩턴 같은 질소주입 드래프트 맥주는
맛을 음미하면서 마시기 보다는 느낌으로 마시는 맥주라 보는데,
아무리 마셔도 질소주입 맥주들은 맛이 無 라고 여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취향상 질소주입 맥주를 즐기지 않아 저에게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이와 같은 종류의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흥미롭게 접하실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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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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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아 2010.06.2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색 패키지가 매력적인 맥주네요. 예전에 맥주 디자인에 밝은 노랑이 들어가면 싫었는데 요즘은 귀여워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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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맥주계에 있어서는 최고의 대접을 받는 맥주 기네스.
그 중에서도 국내외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Guinness Draught(기네스 드래프트)입니다.

한국사람들도 흑맥주=기네스 드래프트라 생각할 만큼
이제 우리에게도 무척이나 익숙해진 제품이며
흑맥주의 쓰고, 탄맛은 싫어해도
기네스 특유의 부드러움과 크리미함 때문에
흑색이란 약점을 무릎쓰고
수입맥주의 왕좌에 오른 제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No.1 맥주로
선정하는데 망설임없는 맥주이기도 하죠~


한국에 수입되는 기네스 드래프트에는
캔,병 모두 내부에 위젯이라는 공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이미 여러블로거 분들이 호기심에 캔을 잘라내어
위젯의 실체를 확인시켜 주셨는데,
위젯의 역할은 기네스를 담고 뚜겅을 덮으면
압력때문에 위젯안의 작은 구멍에
소량의 맥주가 들어가게 됩니다.

기네스를 개봉하게 되었을시
병&캔 안의 압력이 순식간에 낮아져
구멍속에 숨어있던 소량의 맥주가
갑자기 튀어나와 병안에서 소용돌이 치게 됩니다.
소용돌이 때문에 기네스는 좀 더 부드러워지고
크리미해질 수 있게 되는
기네스가 자체발명한 시스템입니다.


워낙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맥주라 맛을 표현하기가 조심스러워 지지만,
오늘만 중립적인 입장을 버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으로
기네스 드래프트에 대해 의견을 적어 본다면

기네스의 최대 강점인
부드럽고 크리미함, 묵직함은
다른 맥주들이 흉내낼 수 없는
기네스만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기네스 드래프트를
떠올릴 때면 항상 생각하는 점이
느낌은 충만하나, 맛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맥주라고 여겼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네스 드래프트를
좋아하지 않는 터라 많이 마셔보지 않았기에
기네스의 참 맛을 깨닫지 못한 점이 있는게 확실하다만...
충만한 느낌과 함께 방문하는 밋밋함,
이미 자극적이고 쓴 맥주에 단련되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끝 맛 때문인지
매번 마시고 나면 가장 허무한 맥주가
기네스 드래프트더군요.
그냥 정리하자면 저랑 맞지않는 맥주인가 봅니다.
(기네스 포린엑스트라와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공들여서 사먹을 정도로 마음에 들지만..)

맥주 뿐 아니라 음식에는 사람마다 궁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명이 맛있다 하여도 꼭 한 두명씩은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경우가 있죠.
아마도 기네스 드래프트가 저에게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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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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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pi 2009.12.01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얼마 전에 간만에 만난 친구하고 기네스 한 잔 했습니다.
    특이하게도 다른 맥주는 다 맛없어하고 기네스만 좋아하는 친구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기네스 말고 다른 '흑맥주'도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래서 생각난 김에 포스팅하려고 이래저래 준비하고 있었는데 먼저 좋은 글을 올리셨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D

    • 살찐돼지 2009.12.0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완전 취향이 반대네요. 어지간한 맥주는 거부감없이 잘 즐기는데 기네스 드래프트만은 이상하게 멀리하게 되더군요. 제 주위에서는 7:3정도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약간 더 많아 보입니다. 사람들 말로는 마시다 보면 기네스의 참맛에 눈을 뜨게된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직인가 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네스~ ㄹ흑맥주인데도 그 부드러움~~!!! 출출한데 땡기네요

  3. 펠로우 2009.12.0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들어온 첫번째 기네스 시리즈라 그런지 몰라도, 국내에선 평이 괜찮은 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처음 에스프레소 거품 같은 그 거품을 제외하곤 영 맛이 밍밍해서 별로더라구요^^;; 에스프레소풍 거품을 맛보려면 커피를 시키는 게 저로선 더 속편하니까요~

  4. era-n 2009.12.02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네스의 참맛은 생맥으로 먹어야 느낀다고 하던데....
    제가 생맥은 먹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그런데 탄산은 생맥도 여전히 없겠죠?
    말로는 병이나 켄보다 더 부드럽다고 그래서 왠지 더 밍밍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적당한 탄산과 깊은 풍미가 있는 흑맥주가 좋아요.
    그런 점에서 일반 드레프트보다 엑스트라 스타우트가 더 좋게 느껴지는군요.

  5. 해일링 2011.09.0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네스 첨 먹어보고 무슨 한약인가 했었는데
    먹어볼수록 땡기는 맛이 있더군요.
    진한풍미가 두고두고 남는게 잊을만하면 생각납니다.

    • 살찐돼지 2011.09.0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맥주의 쓴 맛, 특히 흑맥주에서 풍기는 탄 맛과 씁쓸함에 적응이 되지 않으셨다면 한약같다고 느끼실거지만, 점점 마시기를 반복하다보면 기네스 드레프트를 무난하게 심지어는 밍밍하다고 느끼실 때가 있을거예요.

      그러다보면 기네스의 다른제품인 '엑스트라 스타우트' 같은 제품을 찾게되죠 ~

  6. 괴인 2012.08.1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취향이야 다양한 법이지만, 저도 처음엔 기네스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몰랐는데 어느날 코스트코에서 친구가 기네스를 사길래 그냥 오랜만에 맛이나 보자 하고 마셔봤더니, 웬걸? 제가 이전까지 마셨던 기네스의 맛이 아니더라구요.
    그 친구 얘기로는 같은 기네스도 아일랜드에서 직접 수입되는 개 있고 중국인가에서 만들어 가지고 오는 게 있다던데,... 그 후로는 아일랜드산 확인하고 사서 맛있게 마시고는 하는데요. 중국산을 그 후로 본적이 없기에 그 친구 말이 진실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분명 맛이 확연히 다르긴 했습니다, 맛의 깊이, 풍미가 완전히 차원이 달랐어요.
    혹시 이런 문제는 아닐까요?

    • 살찐돼지 2012.08.1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 수입되는 기네스맥주중엔 중국에서 위탁생산되는 제품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산지와 제조국이 다른 수입맥주는 10개도 안됩니다.
      200여가지의 수입맥주들 가운데서요.

      문제는 많은사람들이 수입맥주들의 '대부분'이 원산지와 제조국이 다르다고 오해하는 것이죠

  7. pola 2013.11.1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마다 취향이 다틀리겠지만 기네스 드래프트는 다른 유럽산 맥주에비해 별 맛을 느낄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향이나 맛이 좀 부족한듯 해서 개인적으로 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8. 얼마전까지 2015.04.06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트에서 330한병에 1980원까지 떨어졌더라죠. 그런데 며칠전 가격이 다시 3750원으로 뛰었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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