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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맥주로서 이름난 지역인 바이에른(Bayern) 주,

바이에른의 주도이자 저명한 양조장들로 유명한 뮌헨(München),

그런 뮌헨을 대표하는 양조장들 중 하나가 바로 아우구스티너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막시마토어(Maximator)는 아우구스티너(Augustiner)가

만들어내는 맥주들 가운데서 가장 강력한 알콜 도수의 맥주로서

맥주 스타일은 도펠복(Doppelbock)에 해당하는 제품이죠.

 

막시마토어(Maximator)는 항상 양조되는 상시맥주는 아니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는 크리스트교의 사순절기간에 만들어집니다.

사순절은 년도마다 다르지만 보통 2월 말 ~ 4월 초에 걸친다고하네요.

 

 - 블로그에 리뷰된 아우구스티너(Augustiner)의 맥주들 -

Augustiner(아우구스티너) Weissbier - 5.4% - 2009.06.24

Augustiner Edelstoff Exportbier (아우구스티너 수출맥주) - 5.6% - 2009.07.16

Augustiner Lagerbier Hell (아우구스티너 라거비어 헬) - 5.2% - 2010.03.15

Augustiner Oktoberfest bier (아우구스티너 옥토버페스트 비어) - 6.0% - 2010.10.01

Augustiner Dunkel (아우구스티너 둔켈) - 5.6% - 2013.07.30

 

 

아우구스티너 막시마토어(Maximator)는 어떤 이유로서

이러한 이름이 명명되었는지는 정확히 알아낼 수는 없었지만..

 

독일의 도펠복(Doppelbock)들이 대부분 이름에 지니고 있는

접미사 -ator 가 아우구스티너의 제품에서도 발견됩니다.

 

-ator 는 한 때 국내에도 수입되었다가 철수해서 아쉬움을 남기는

추억의 맥주 파울라너 살바토르(Salvator)의 -ator 가 기원이라하며,

 

오늘날 독일에서는 약 200개의 도펠복 맥주의 이름이

-ator 라는 접미사로서 마무리되어진다고 독일 특허청이 밝힙니다.

 

제가 리뷰했던 맥주들만해도 아잉거 셀러브레이터(Celebrator),

툭허 바유바토르(Bajuvator), 뢰벤브로이 트리움파토어(Triumphator) 등등

바이에른 출신의 도펠복 맥주들에게는 -ator 가 마치 불문률처럼 보이네요.


 

색상은 맑은 자태에 마호가니-어두운 갈색을 띄고 있었으며

거품(Head)는 특별히 풍성하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향에서는 비스킷/토스트스러운 맥아향이 드러나는 가운데,

견과류(Nut)과 같은 고소함도 찾을 수 있었으며,

홉(Hop)이 생각보다는 쏘는 듯한 허브스러운 향도 존재했네요.

그러나 역시 도펠복 답게 검은 과일/카라멜스런 맥아향이 중점적이네요.

 

탄산감은 살짝만 존재하여 약한 청량감만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무게감이나 질감은 아주 극강의 쫀득함이나 짓누르는 느낌이 없이

Medium - Medium/Full 에 걸치는 특징으로 다가왔습니다.

 

도펠복(Doppelbock)스타일이 마냥 무거울거란 견해를 가지셨다면

'아우구스티너 막시마토어'가 그렇지 않은 예로서 작용할 것 같네요.

 

맛에서는 상당히 뮌헨(München)지역 맥아스러운(Munich Malt) 풍미가

요소요소 등장했는데, 먼저 비스킷이나 빵과 유사한 고소함이 포착되며,

 

뒤이어 살짝 검붉은 과일(건포도/무화과)에 흡사한 맛도 느껴졌으며

강하지는 않지만 홉(Hop)의 무뎌진 씁쓸한 여운과 함께

허브나 약초스러웠던 풍미가 간간히 등장했었습니다.

어두운 맥아 고유의 스모키(Smokey)함도 약간 감지되었네요.

 

높은 도수임에도 거친느낌은 없이 잘 빠진 맥주란 생각이 들었으며

맥아적인 특징(Malty)이 강화된 스타일이 도펠복(Doppelbock)이라지만

단 맛이 분명 입에 남긴 하지만 더불어 맥아의 고소함과 검은 과일 맛도 머물렀습니다.

 

개인적인 평은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은 도펠복(Doppelbock)으로서

타(다른 양조장)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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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단풍만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탈리아의 비라 모레티(Birra Moretti) 양조장에서 나온

'라 로사' 라는 맥주를 오늘 시음하려고 합니다.

 

비라 모레티는 한국에서 완전 신입인 맥주(양조장)는 아닌데,

제가 2009년에 이미 비라 모레티를 리뷰했던 사실만 비추어 봐도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탈리아 레스토랑들 위주로

국내에서 틈틈히 인지도를 쌓아가던 맥주이기는 했습니다.

 

본래는 비라 모레티 페일 라거.. 한 종류만 오랫동안 시판되었지만

최근들어 비라 모레티의 새식구들이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라 로사(La Rossa)'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블로그에 소개된 비라 모레띠(Birra Moretti)의 다른 맥주 -

Birra Moretti (비라 모레띠) - 4.6% - 2009.12.02 

 

 

개인적으로 국내에 새로운 맥주가 수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맥주를 맞이했을 때 특별히 더 설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드문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가 소개되는 경우인데,

비라 모레티의 홈페이지에서는 '라 로사(La Rossa)' 를

더블 몰트(Double Malt) 맥주라는 스타일로 소개하고 있지만..

체계화된 맥주 스타일의 정의에서 이는 도펠복(Doppelbock)에 해당합니다.

 

한 때 국내에 수입되어지던 파울라너의 도펠복인 '살바토르'

수입중단됨에따라 많은 매니아들이 아쉬워 했으며,

 

이후 슈나이더 아벤티누스 tap 6  바이헨슈테판 비투스

국내에 선보여졌지만 이들은 바이젠복(Weizenbock)들입니다.

칠레출신의 쿤스트만 복(Kunstmann Bock) 도 어느샌가 보이지 않고요.

 

'살바토르' 이후 국내에는 이렇다 할 도펠복(Doppelbock)이 없었는데,

비록 도펠복의 원조인 독일출신이 아닌 이탈리아 출신이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라 로사' 가 궁금중을 유발케하는 존재이기는 합니다.

 

7.2%의 알콜도수를 가진 '라 로사' 가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기존의 복(Bock)들이 그냥 "흑맥주" 로 사람들에게

곡해될 만큼 어두운 색을 띄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라 로사(La Rossa)' 는 단풍잎스런 붉은색을 지니고 있기에,

잔에 담았을 때 시각적면에서 이점을 가진 도펠복인게 흥미롭네요. 

 

 

색상에서는 선명한 붉은 호박빛(Amber)을 띄고 있었으며,

향에서는 카라멜화 된 맥아의 향기와 꽃 내음이 섞여있었습니다.

 

탄산감이 적고 맥아에서 오는 무게감이 있는편이며,

질척거리는 점성 또한 있어 일반적인 페일 라거들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가을에 어울릴만한 맥주였습니다.

 

상쾌함이나 청량감과는 아주 거리가 먼.. 가라앉은 분위기이지만

그렇다고 마시는 사람에게 심한 부담을 주는 수준이 아닌

매끄럽고 부드러움으로 점철된 특징의 '라 로사' 라 느꼈습니다.

 

  붉은 색상과 맥아적인 풍미(Malty)의 형성에 기여했을거라

추측되는 카라멜 맥아의 카라멜스러운 단 맛이

'라 로사' 안에서 가장 비중있는 존재였으며,

약간의 검은 과일인 블랙 커런트 등도 엿보였습니다.

 

홉의 씁쓸함이나 알콜 맛(술 맛)은 그리 전해지지 않았으며,

맥아의 맛이(Malty) '라 로사' 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도수가 7.2%여서 몇몇 사람들은 강한 맥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는 그리 자극적이지도 않고, 온화하면서 부드럽고 순함이 있는..

더불어 카라멜 맥아의 달작지근함이 많아 마시기 어렵지 않을거라 사려됩니다.

 

7.2%의 카라멜화 된 붉은 도펠복(Doppel Bock)이라는 정보를 보았을 때

머릿속에 그렸던 맛이 거의 흡사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신기했던 맥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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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상욱 2012.10.2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아 ㅋㅋ 비라 모레티

    맥주랑 관련 없었지만 이탈리아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베니스, 피렌체등을 들렸었는데
    이탈리아에는 무슨 맥주가 있을까 하고 대형마트를 가봤더니 비라 모레티가 이탈리아산 맥주중에선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놨더군요.

    그리고 현지 호스텔 직원말로는 이게 맛이 젤 낫다면서 가격도 이게 제일 비쌌던게 기억나네요;
    전 아마 비라 모레티 중에서 3개정도 마셔봤던거 같아요.

    라로사 저 녀석도 마셔봤는데 알코올 7.2%는 역시 무시 못하겠더군요 ㅠㅠ

    • 살찐돼지 2012.10.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탈리아에서는 비라 모레티가 전국구 맥주군요~

      저에게는 라 로사가 파괴력있게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기분 좋게 한 잔 마시기에는 좋았습니다.
      나름 높은 알콜 도수가 만족감을 주기도 하고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0.24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펠복에대해서 조금더 설명해주세요~~

  3. ghost 2014.07.2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라모레티.. 정보를 찾다가, 여길 알게 됐습니다. 라로사와 도피오말토.. 두가지를 먹어봤는데요. 혹시 이 맥주.. 일반인이 구매할 방법 아시는지요? 불쑥 질문드려 죄송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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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일 밤베르크의 '라우흐비어(Rauchbier)' 전문 양조장인
'애히트 슐렌케를라 (Aecht Schlenkerla)' 에서 만든
'아이헤(Eiche)' 라는 이름의 또 다른 라우흐비어 입니다.


'아이헤(Eiche)' 는 슐렌케를라에서 한정판 형식으로 만든 계절맥주로,
크리스마스 즈음에 특별히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른시기에는 맛을보지 못하는 맥주가 '아이헤(Eiche)'인데,
슐렌케를라에서는 이 크리스마스 전용 맥주를
Doppelbock(도펠 복) 종류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다른 슐렌케를라 라우흐비어들에 쓰이는 맥아들은
너도밤나무 화로에서 태워지는데 반하여,

8.0%의 알콜도수를 포함한 '아이헤'
라우흐비어의 맥아는 오크나무에서 숙성되었기에,
오크 스모크(Oak Smoke) 라고도 불립니다.

발효방식에 있어서는 슐렌케를라의 하면발효방식이 이용되었지만,
또한 양조과정중 오크나무통을 거치는 영국의 몇몇
올드 에일(Old Ale)이나 발리와인(Barley Wine)과
발효방식(상면-하면)에 있어서만 차이를 보일 뿐,
 
여러모에 있어서 유사함을 보이는 맥주였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마셔 본 슐렌케를라의 라우흐비어들..
메르젠 (오리지날), 바이스비어 (밀맥주), 우어 복 등이 있는데,

바이스비어-라우흐비어나 우어 복- 라우흐비어는
각자의 개성이 상이한 두 맥주가 뭉쳐진 경우여서
제가 대결구도로 그 맥주들을 설명했지만,

오크나무의 도펠복 라우흐비어 '아이헤(Eiche)' 는 
왠지 그 궁합이 찰떡같이 맞아 떨어질 것 같기에,
마시기 전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색상에 있어서는 완전 검지않은 짙은 구리색을 발하였고,
향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마셨던 라우흐비어 종류들중에선
가장 깊은 라우흐비어 전통의 향을 발산하였습니다.

맛에서는 지난 날 마셨던 '우어 복' 과 비슷하게
단맛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건 잠시일 뿐

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오크나무의 향과 훈연의 맛이
맥주에 있어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도펠복(Doppel Bock)의 역할은 쓴맛을 완화하는게 그친 것 같습니다.

풍미에 있어서는 지극히 제 기준.. 정말 오랜만에 하면발효한 맥주를 마셔서인지
그 무게감이나 진득함에 있어서 가벼운 듯한 느낌이었고,
특히 상면발효 올드 에일(Old Ale)류와 비교하면 순한 풍미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슐렌케를라(Schlenkerla)의
오크나무 화덕에서 태운 맥아를 이용한 '피혜' 는
왜 슐렌케를라가 세계에서 독특한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으로
주저없이 꼽히는지 설명해주는 듯 했습니다.

오로지 제게 있어서 풍미가 살짝 가벼웠다는 점만 제외하면,
오늘 저의 기대치에 충분히 부응해준 만족스런 맥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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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10.12.1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구워 먹는 듯한 맥주로 유명한 라우흐비어인데....
    라우흐비어에 도펠복 타입이니 맛이 엄청 강할 것 같은데....
    얼마나 올드에일에 빠지셨으면 저런 맥주조차도 가볍게 느껴지는 걸까요.
    한편으로는 부럽네요....ㄷㄷㄷ

    • 살찐돼지 2010.12.1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이라서 그런지 8~10%내외의 올드에일이나 발리와인류를 자주 접하다보니, 자체적으로 내성이 생긴것 같아요. 아마 일반분들한테는 매우 강하게 받아들여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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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팅어 수퍼 포르테(Oettinger Super Forte)는
파울라너 살바토르와 에어딩어 피칸투스와 함께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독일의 복(Bock)비어 입니다.

독일의 복(Bock)비어는 북독일 니더작센주
남부에 위치한 아인벡(Einbeck)이라는 도시에서
옛날 어느 사절단이 남부 바이에른주에
아인벡지역의 전통맥주를 가지고 왔는데,
그 맥주가 아인벡(Einbeck) → 아인복(Einbock) → 복(Bock)으로
점점 이름이 바뀌에 현재에는 그냥 복비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복비어하면 남부 바이에른주가 더 유명할 만큼
청출어람한 독일맥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Bock 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검은색을 띄며,
약한 종류의 복일지라도 기본 6%를 넘다드는
 일반맥주보다 높은 알콜 도수,
알콜도수때문에 쓸것 같다는 느낌대신에 오는
달콤함등이 있습니다.

Bock 은 독일식의 알콜함량이 높은 강한맥주라고
생각하면 편해서, 사진 아랫쪽을 보시면
강함을 뜻하는 영어로 Strong= 독어의 Stark
그리고 음악에 있어서 강한음을 뜻하는
Forte(포르테)가 제품명에 삽입되어 있네요.

Bock 을 마시면 확실히 몸이 빨리 달아오르는
후끈거림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계절보다는 추운계절인 겨울과 초봄에
자주 마시는 맥주입니다.

일반복비어가 6%를 넘나들고
파울라너 살바토르처럼
7%~8%정도 하는 복들을
더 강한의미인 더블(Double)을 써서
독일식으로 도펠 복(Doppelt Bock),
그리고 8%로를 뛰어넘는 녀석들은
아이스복(Eis Bock)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외팅어 수퍼포르테의 이름으로 보나
캔 상단의 커다란 8.9 도라는 숫자로 보나
그 이외에 여기저기서
Storng과 같은 문구를 집어넣어
소비자를 약간 겁먹게 만드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외팅어의 문구들을 보고 긴장할 필요 없는게
소주는 외팅어 포르테의 두배수준의 알콜도수이고,
와인도 10%를 넘는 알콜도수입니다.
그리고, 복비어들은 대게 높은 알코올의 도수를
중화시키려는지 몰라도
대게 달작지근한 맛을 내포하고 있더군요.
(외팅어 수퍼포르테의 성분에는 설탕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외팅어가 누차 경고했던 것 처럼
마셔보면 강한 알코올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내 알코올의 향이 가시면
달콤한 맛과 약간의 고소함이 나타나지만
사실 고소함은 미약한 수준이라 생각되며
단 맛이 더 주를 이룬다고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설탕이 직접적으로 첨가되어서 그런 것 같네요~

알코올이 좀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맥주의 무게감은 무겁지 않은 편이고,
어떻게 목넘기느냐에 따라
단맛과 쓴맛이라는 상반되는 맛을
롤러코스터처럼 느낄 수 있는 맥주라고
개인적으로 정의내리고 싶네요.

다른맥주랑 비교해보자면
알코올의 느낌이 더 강한것을 제외한다면
사무엘 아담스(Samuel Adams)와
비슷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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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11.01.1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팅어 제품 중에 복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복이라고 안 부르고 따로 명칭이 있는 이유가 뭘까요?
    잔에 따라놓으니까 강렬한 붉은색이 안 그래도 독한 이미지를 배로 해놓는 기분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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