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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스레베너(Dinslebener)는 메츨러(Metzler)양조장의 맥주 브랜드로

1895년 August Metzler 가 설립한 이래로 가족단위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Dingslebener 는 독일의 맥주 양조장이나 브랜드 이름들이 뻔하듯이

Dingsleben 이라는 양조장이 소재한 마을의 지명에서 온 곳으로

Dingsleben은 독일 중부 튀링엔(Thüringen)주 남부에 위치했습니다.

 

튀링엔주의 남부는 독일 맥주의 본고장 바이에른주 북부

프랑켄(Franken)지역과 경계를 맞닿은 지역이기때문에

역시나 자가양조 맥주를 판매하는 소규모 양조장들이 많다고합니다.

 

Metzler Brauerei(양조장)도 지역단위로 소소하게 맥주를 판매했었지만

현재는 연간 20,000 hl 를 생산하는 중간 규모의 양조장으로 성장했습니다. 

 

 

라바하면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모든 기반이 되는 유닛,

혹은 서울지하철 TV 에 감질나게 나오는 애니매이션 이름이 익숙한데,

 

라바(Lava)라는 영어 단어의 뜻은 용암, 화산층으로서

 Metzler Brauerei 의 맥주 용수의 수원이 양조장 근교의 산이며,

그곳이 화산성의 산이기 때문에 라바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맥주에 Lava 라는 수식어가 이름 뒤에 붙은게 아닌

오로지 오늘의 맥주 슈바르츠(Schwarzbier)에만 적용되었습니다.

용암이 검은색을 띄기에 슈바르츠맥주 이름에 쓰였나보네요.

 

아무튼 Dingslebener Lava 는 독일식 슈바르츠비어치고는

꽤나 높은 알코올 도수(6.0%)로 무장된 제품입니다.

 

 

색상은 호박(Amber)색, 보석 루비색깔, 고동색 등을 발하며

맑은 편에 거품이 많이 일지는 않았고 유지력은 보통입니다.

슈바르츠비어에서 드문 새하얀 색의 거품이 맥주색과 대비되네요.

 

처음 코에 닿는 향은 달달함으로 분유스럽고 유당스러운 단 내이며

카라멜성질도 약간에 로스팅 된 커피향도 조금은 맡을 수 있었습니다.

홉은 허브나 레몬, 풀잎 등의 향을 소량만 남겼을 뿐이었네요.

 

탄산감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청량함과는 멀었고,

적당한 당(Sugar)의 느낌으로 묽거나 반대로 질지도 않은

무난한 수준의 입에 닿는 느낌, 무게감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중압감을 주지 않는 중간(Medium)수준입니다.

 

일반적인 슈바르츠비어(Schwarzbier)들보다는 강한 편이나

복-도펠복(Doppelbock)류에 비하면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향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던 흔치않은 단 맛들인

우유설탕, 분유, 아기과자 맛 등이 일차적으로 입에 전달되며,

텁텁한 귀리(Oat)스러움도 간간히 찾아온다고 느꼈습니다.

 

로스팅된 커피나 초컬릿 등의 정석적인 검은 맥아 풍미는 약하며

검은 과일류, 그을린 카라멜 등의 상큼한 단 맛도 희박합니다.

 

홉이 싸한(Spicy) 풍미의 허브나 약초스러움을 터트리긴하나

뭔가 어색한 단 맛의 영향력에게 대적하기에는 미력해보였고

은근슬쩍 알코올스러운 맛도 후반부에서 돌출했습니다.

 

이름은 왠지 지옥(Inferno)에서 온 것같은 슈바르츠비어였으나

정작 맛은 아이들이 좋아할 단 쿠키나 비스킷스런 맛으로서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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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크로스팃쳐(Ur-Krostitzer)양조장은 독일 북동부 작센주의

크로스팃쳐(Krostitzer)라는 작은 마을에 소재한 양조장 출신으로

작센의 주도 라이프치히(Leipzig)의 외곽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1534년 작센(Sachsen)주의 공작으로부터 맥주 양조권을 하사받았고,

1904년 양조장의 이름을 Ur-Krostitzer 로 변경했고 이는 지금까지 유지됩니다.

 

취급하는 맥주 스타일은 단 두가지로 독일 양조장의 필수인 필스너와

오늘 소개하는 슈바르츠비어(Schwarzbier)를 양조합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라이프치히(Leipzig) 연고의 맥주는 아니지만,

라이프치히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맥주가 Ur-Krostitzer 입니다.

 

 

우어-크로스팃쳐(Ur-Krostitzer)의 전면 라벨에 등장하는

투구를 쓴 인물은 스웨덴의 왕 구스타프 아돌프 2세로서

17세기 초 스웨덴의 전성기를 가져온 군왕입니다.

 

신교도 국가인 스웨덴은 독일 30년 전쟁에 신교진영으로 참전,

구스타프 국왕이 직접 전투를 인솔하여 카톨릭 제국(신성로마)군을

브라이텐펠트 전투에서 대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당시 전쟁이 벌여졌던 브라이텐펠트는 라이프치이(Leipzig)의

북쪽 외곽의 평원으로 Ur-Krostitzer 양조장이 위치한

Krostitz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고 합니다.

 

민간 전설에따르면 바다건너 독일로 건너온 구스타프 아돌프는

맥주를 양조하는 군주로서 칭송받았다고 하는데,

Ur-Krostitzer 양조장은 그런 영웅에게 감사를 표하는 뜻으로서

라벨 전면에 스웨덴 왕 구스타프 아돌프를 그려넣었다네요.

 

 

색상은 맑으면서 어두운 갈색 - 검은색 사이에 놓여있었고

거품의 생성력은 나름 오밀조밀 풍성한 가운데 유지력도 좋네요.

 

향은 약하게 검은 맥아의 탄 듯한 내음이 코에 감지되었고

홉의 허브스러운 싸한 향기도 희미하게 풍겼습니다.

특별히 카라멜스러운 달달함이나 고소한 향은 맡지 못했네요.

 

탄산감은 그리 강하지는 않으면서 어느정도의 청량감만 존재하며,

질감과 무게감은 가벼운 라거맥주에서 주로 목격되는 특징들로

잔당(Sugar)의 느낌이라고는 찾을 수 없던 깨끗함이 돋보입니다.

 

맛 또한 질감이나 향의 연장선상에서 볼 만한 특징들로

매우 깔끔한 맛으로 달달한 느낌은 없이 매우 담백(Dry)하며

 

심지어는 검은색 맥주 특유의 로스팅된 듯한 맛 조차

허락하지 않을정도로 깔끔함으로 일관되었던 맥주였습니다.

 

대체로 맥주의 맛이 깔끔하고 맥아가 활약치 못하면

홉이라도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어질법도 하나..

그냥 홉이 들어갔구나라는 인식만 가능할 정도의

아주 연한 허브/풀잎스러운 맛만 잠깐 스쳐지날 뿐입니다.

 

슈바르츠비어(Schwarz)가 둔켈(Dunkel)에 비해서

맥아적인 맛이 덜 하고 좀 더 깔끔한 스타일이긴하지만..

오늘 마신 맥주는 너무 담백해서 검은 맥주 흉내만 낸 느낌입니다.

블랙-필스너(Black-Pilsner)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깔끔한 맥주, 검은 맥주 특유의 쓴 맛이 부담스럽다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어울릴 듯한 맥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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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밤베르크 둔켈(Alt Bamberg Dunkel)맥주는
이름에서 확인이 가능하듯, 독일 바이에른주의 도시인
밤베르크 출신의 맥주로, 카이저 돔(Kaiserdom) 양조장 소속입니다.

고성(古成)도시로 유명한 밤베르크는 아주 독특한 맥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도시인데,
바로 훈제향의 라우흐비어(Rauchbier,smoke beer)가 있죠.

'알트 밤베르크 둔켈' 이라는 이름을 분석하면
옛 밤베르크(의) 둔켈비어라는 간단한 이름입니다.

둔켈은 주로 뮌헨과 바이에른주에서 만들어지는
검은색의 라거맥주를 칭하는 용어입니다.

또한, 둔켈은 바이에른의 특산맥주인
바이스비어(Weissbier)들 중에서
검은색을 띈 것들 앞에 쓰여 검다는걸 나타내죠.

- 카이저 돔(Kaiserdom)의 다른 맥주 -
Kaiserdom Hefe-Weissbier (카이저돔 헤페-바이스비어) - 5.0% - 2010.02.06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색상이 검은맥주를 '흑맥주' 라며 쉽게 부릅니다.
색상에 따른 표현이 문제될 것은 없지만.. 그 '흑맥주' 에도 여러종류가 있어
색깔만 같을 뿐 특징이 서로 다른 맥주들이기에,
'흑맥주'가 맛이 다 비슷할거란 생각은 위험한 견해입니다.     

한국의 수입맥주들로 비교해보면
기네스, 레페 브라운, 에어딩어 둔켈 바이젠, 쾨스트리쳐등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둔켈(Dunkel)은 많고 많은 '흑맥주' 들중에서의 한 파로
세계적으론 독일식 검은색 라거맥주를 지칭하며,
 독일 내에서는 주로 바이에른 주(州)의 맥주로 국한시킵니다.

 독일의 다른 '검다' 라는 표현으로 슈바르츠(Schwarz)가 있는데,
이 역시 검은맥주의 한 파로 구별된 맥주로,
독일 중동부인 튀링엔과 작센지역에서 유래했습니다.
역시 하면발효의 라거이나 상면발효 효모를 이용한게 특징이죠.

비독일 문화권 출신의 검은 라거맥주들은
대개 영어식 표현인 다크(Dark)로 표현됩니다. 

둔켈과 슈바르츠의 차이점은 '바이에른'식과 '非 바이에른'식으로
나뉘어진다는 견해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며,
맛이나 풍미에 있어서는 아주 큰 차이가 없이
단지 효모 종류가 다르지만,
현재는 그 차이도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번외로 한국 하이트(Hite)의 흑맥주인 스타우트(stout)에서
스타우트는 본래 영국식 흑색 에일(상면발효 맥주)의 한 종류입니다.

하지만 '하이트의 스타우트'는 설명에 따르면 하면발효에 독일맥아를 사용했다고 하니,
스타우트보다는 독일식 둔켈과 슈바르츠 스타일을 표방한 맥주이죠.

실제 맥주 스타일과 이름이 모순되는 '하이트의 스타우트' 로,  
기네스 드래프트 와 비교되어(사실 이것도 리얼 스타우트는 아니지만..)
종종 사람들에게 좋지않은 평가를 듣기도 합니다.

오늘 마시는 '알트 밤베르크 둔켈' 이 적절한 비교대상이라 생각되며, 
이미 늦었지만 '하이트 둔켈'이란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면,
납득도 되고, 나름의 호평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보여지네요.


검은 맥주들의 특징인 볶아지고 그을려진 맥아서 비롯하는
탄 맛이 '알트 밤베르크 둔켈' 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코에 느껴지는 향기에서도 탄 듯한 향이 상당히 전해졌고,
탄산의 기운이 약간 많다고 여겨졌으나, 황금색 라거에 비하면 적은수준입니다.

풍미가 묵직하고 풍부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으나,
분명한 것은 황금색 라거맥주에 비하면 확실한 차이의
진함과 부드러움, 가라않은 묵직함을 지닌 맥주였습니다.

끝 부분에서 약간의 초컬릿 맛과 적당한 쓴 맛이 느껴져
심심하게 끝나지 않아 좋았던 맥주로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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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3. 2011.03.3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알트가 붙어있는데 혹시 이 맥주가 알트비어랑 관계가 있나요?

    • 살찐돼지 2011.03.3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트비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알트 밤베르크의 알트는 단지 밤베르크란 도시의 전통을 드러내기 표현하기 위한 알트일 뿐, 알트비어의 알트는 아니죠.

      지리적으로도 알트비어의 고장 뒤셀도르프는 독일 북서부에 있지만, 밤베르크는 동남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알트비어는 상면발효 맥주이지만, 이 제품은 하면발효의 라거제품이죠.

  2. 유호진 2011.12.2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행장소 검색하다보니 2번째 페이지에 이게 있네. 밤베르크 흑맥이라....점심에 꼭 먹어봐야겠네. 감사감사

    • 살찐돼지 2011.12.2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유럽에 가있으심 호진군? 참고로 탁교수 수업 성적이 발표되었네 ㅋ

      시간되면 유럽에서도 확인하시고,
      좋은 맥주 많이마시고 즐기다오십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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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 문호 괴테와, 19세기후반 독일의 통일을 이루어낸 명재상
비스마르크가 즐겼다는 맥주 쾨스트리쳐입니다.
1543년부터 만들어진 이 맥주는 슈바르츠비어(다크)비어계열에서는
기네스와 함께 세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맥주입니다.
기네스와 비교했을 땐 공정도 좀 다르고,느낌이나 맛도 좀 다르지만
 기네스에 비해 훨신 역사가 깊으니 슈바르츠비어계에서는
원조격이라 할 수 있겠네요..


쾨스트리쳐는 바이에른주 북쪽에 있는 Thüringen(튀링엔)주에 있는 작은도시
Bad Köstriz에서 만들어맥주입니다.
위에 지도에서 녹색부분이 튀링엔주인데
역사나 문학,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도시인
바이마르, 예나,에어푸르트가 튀링엔주에 있으며
튀링엔주와 가까운 작센주에 라이프치히가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활동을 많이 한 괴테는 자연스럽게 쾨스트리쳐를 접했으며
그 맛을 보고 반하여 맥주상표에
자신의 초상화를 넣을수 있게 허락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맥주에 대한 정보조사를 하다 궁금해 진 것은
슈바르츠비어와 둔켈비어의 차이점입니다.

검은맥주와 어두운 맥주의 차이점인데
어느곳에서 보면 같은맥주로 설명해놓았고
어느곳에서는 다른맥주로 분류해 놓았더군요.
다른이유로는 말츠(몰즈)부터 차이가 나서 그렇다고도 하고,
공정에서 차이가 나서라고도 하는데..
속시원한 대답이 없어 아직도 미궁 속이군요..

하지만 제가 독일에서 마셔본바로는 큰 차이점은 못느끼겠다는 겁니다.
고소하고 가볍지 않은맛을 지닌건 공통적이고,
깊이 와닿는 맛은 좀 다르지만
이건 맥주 브랜드마다의 차이라고 보는게 더 옳다고 생각하네요.
정확히 아시는분이 혹시나 계시만 댓글로라도 좀 ㅋ


쾨스트리쳐는  맛에서 좀 중압감과 같은 가볍지 않은면이 있군요.
처음에 나는 초컬릿 향이 괜찮아서
맛도 달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탄산과 함께 다가오는
고소하게 쓴맛이 입안에서 사라질 때 까지 남는군요.
하지만 끝맛에서 조금의 깔끔함도 느껴집니다.

튀링엔, 작센 사람들이 쾨스트리쳐를 마실 때
설탕이나 날달걀을 첨가하여 마시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네요,
그냥먹기에는 조금 무거운 느낌의 맥주입니다.

괴테가 감기에 걸렸을 때 슈바르츠비어를 먹고 나았고
맥주애호가였던 그와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즐겨 마신것을 보면
오랜역사만큼이나 유명인사들 중에서도 즐긴사람도 많았군요.

저도 만약에나 정말정말 유명해 진다면
살찐돼지가 마셨던 맥주하고 족적을 남길 수 있을까요??ㅋㅋ
농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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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3. 2011.06.1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쾨스트리쳐에 설탕이나 날달걀을 넣는다면 330미리 병 기준으로 얼마나 넣으면 좋나요? ㅋ

  2. 해일링 2012.06.1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먹고 있는데 이 맥주 맛있네요~

    기네스보다 더 저한테 맞는듯~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맥주 먹을때 마다 항상 이곳에서 검색하고 있어요~^^

    • 살찐돼지 2012.06.15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네스 드래프트의 밍밍한 느낌이 싫으시다면,
      쾨스트리쳐가 정말 좋은 대안이 될 거라 봐요~

      개인적으로도 자주 즐기는 편에 속하는 맥주죠~

  3. 지니 2013.09.0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요즘 맥주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맛보고 있는데요
    살찐돼지님이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블로그에 살찐돼지님의 정보나 내용을 조금 담았어요
    물론 출처를 밝혔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문할거같아서요~ ㅎㅎ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아! 그리구 날달걀.... 흰자가 좋을까요? 노른자까지? ㅎㅎㅎ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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