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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스 쾰슈(Peters Kölsch)는 쾰슈스타일의 맥주로

쾰른의 작은 양조장 Peters Brauhaus 출신입니다.

 

쾰슈맥주들 가운데서는 드물게 스윙탑 병으로 출시되며,

0.5L 가 아닌 0.33L 사이즈로 나오는게 특이사항이네요.

 

가펠, 프뤼, 지온, 라이스도르프 등의 다른 쾰슈들에비하면

인지도는 낮은 편이기는하지만 완전 듣보잡 브랜드는 아니더군요~

 

 

페터스 쾰슈(Peters Kölsch)는 Peter Josef Peters 라는 인물이

1262년부터 존재했던 쾰른지역의 한 양조장의 소유권을 얻은 후

쾰슈(Kölsch) 맥주를 만든데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독일내 최대 식품기업인 Oetker Group 의 산하에있는

역시 독일내에서 맥주 그룹 규모로는 1위인 라데베르거 그룹 소속이죠.

 

2004년부터 Peters Kölsch 는 같은 쾰른의

Gilden 양조장에서 생산되어지고 있다고합니다.

 

그리 노출된 정보가 많지 않은 Peters Kölsch 로

긴 설명 필요없이 마셔보고선 판단해야겠네요.

 

 

맑은 금색 빛이 감도는 외관에 거품 생성/유지력은 별로이며,

빵이나 곡물과 같이 다가오는 맥아의 향에 살짝 효모취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향의 세기는 약한편이라 바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탄산의 터짐과 살아있지만 짜릿함까지는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청량감으로 보여주었으며,

 

부담없는 가벼운 무게감에 쾰슈(Kölsch) 치고는

살짝 진득한 점성으로 맥아적인 느낌(Malty)을 선사합니다.

 

맛에서는 단 맛이 감도는 고소한 맥아의 성향이 초반에 드러나며

홉에서 기인한 맛은 그리 자리잡지 못해서

맥아적인 특징은 중후반까지도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살짝 과일스러우면서도 콤콤한 효모의 특징도 발견되지만

시음시에 무시해도 될 정도인 영향력을 지녔었네요.

 

페터스 쾰슈(Peters Kölsch) 맥아적인 느낌은

메르첸/옥토버페스트 비어 스타일과 견주어도 될 정도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은 용량에 뭘 마셨는지도 모를만큼 희미한 맛이어서

그리 큰 만족감이나 영감을 맥주로부터 얻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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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13.03.2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국내 수입맥주 중에 그롤쉬가 스윙탑 명맥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게 고무적이더군요.

  2. kihyuni80 2013.03.2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뤼가 아주 맘에 들었던지라,
    쾰쉬라는 이유로 기대감을 가지고 포스팅을 봤는데...
    그냥저냥 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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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의 쾰쉬(Kölsch)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비단 발효방식뿐만이 아닙니다.
길쭉하고 폭이 좁은 특이한 모양의 잔 또한 명물이 되었죠.

쾰쉬맥주의 전용잔은 쾰른여행시 모든 쾰쉬 취급 주점에서
제공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잔입니다.

쾰쉬의 전용잔은 단지 0.2L 만을 수용할 수 있는
소용량의 잔이지만 은근히 귀엽고 깜찍한 면도 있는데다가,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소량으로 즐기기에도 알맞어
특히 여성들이 쾰쉬맥주를 즐겨찾는데 일조했다고 합니다.

물론 쾰쉬맥주 자체의 깔끔함, 필스너에 비해서 쓰지 않으면서
살짝 과일적인 느낌도 풍기는 특성도 있었지만요.


독특한 잔 모양만큼이나, 쾰른의 쾰쉬 브로이하우스를 방문하면
꽤나 이색적인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데, 서빙을 하는 웨이터들이
쾰쉬를 서빙시에 들고다니는 캐리어입니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쾰쉬 잔 사이즈에 딱 맞는 10개의 구멍이 있어
맥주잔을 구멍에 꽂은다음 양손에 들고 20 잔을
한 번에 서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쾨베스(Köbes)라고 불리는 물건으로
이는 오로지 쾰른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며
여행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제공하기도 하죠.
 


쾰른의 쾰쉬(Kölsch)는 정말 여러모로 특색이 많은 맥주입니다.

독일에서는 흔치않은 상면발효 맥주이지만,
라거처럼 가볍고 산뜻함을 주는 풍미.

흉내낼 수 없는 고유한 전용잔과 쾨베스,

그리고 독일 맥주의 대부분이 필스너로 통일된 분위기에서도
몇몇 도시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맥주문화를 지니고 있는데,
그들 중에서 손 꼽히는 도시가 바로 쾰른(Köln)입니다.

쾰쉬의 맛과 느낌은 한국사람들에게도 크게 부담감이 없는
쓴 맛이 적은 순한 맛을 제공하기에, 훗날 독일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쾰른(쾰쉬)-뒤셀도르프(알트비어)-도르트문트(엑스포트)로 이어지는
맥주로드를 한 번 체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살찐돼지 블로그에 등록된 쾰쉬(Kölsch)들 -
Gaffel Kölsch (가펠 쾰슈) - 4.8% - 2009.07.19
Früh Kölsch (프뤼 쾰슈:쾰른의 전통맥주) - 4.8% - 2009.07.19
Reissdorf Kölsch (라이쓰도르프 쾰슈) - 4.8% - 2009.07.20
Sion Kölsch (지온 쾰슈비어) - 4.8% - 2009.07.21
Dom Kölsch (돔 쾰슈비어) - 4.8% - 2009.07.22
Küppers Kölsch (퀴퍼스 쾰쉬) - 4.8%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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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11.04.1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일부에선 카스2X잔으로 알겠군요.
    저 맥주를 카스2X 같은 맥주로 오해하지는 않겠죠?
    지금은 나오는지도 의문인 카스2X....ㄷㄷㄷ

  2. 83. 2011.04.2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면발효인데 황금빛 맥주라니....... 짱 싱기하네요 ㅋㅋㅋㅋㅋ

  3. 파파챠 2011.04.2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맥주 스타일을 마셔봤지만 아직 쾰쉬를 마셔보질 못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살찐돼지 2011.05.0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주 자체로만 놓고 보면 아주 개성있다고는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쾰른에서 쾰쉬마시는 광경을 목격한다면 기억에 많이 많을거예요~

  4. 강수아 2013.01.02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요! 10년이 지나도 쾰른성당아래서 마셨던 돔쾰쉬, 프뤼쾰쉬 생맥주 그 맛을 잊지 못하는데...언제 수입되려는지..ㅠ

  5. 김두승 2015.01.25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뒤셀도르프에 머물고 있는데 혹시 쾰른이나 뒤셀도르프에 암스테르담의 하이넨켄처럼 제조과정을 지켜본다거나 설명을 들을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뒤셀도르프에 알츠비어투어가 있으나 독일어로 설명을 해줘 다른것을 찾으려니 힘드네요ㅠㅠ

    • 살찐돼지 2015.01.2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네켄은 세계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드는 맥주 대기업이나 브루어리 비지팅 투어도 잘 되어있겠죠. 뒤셀도르프 주변에서 꽤나 규모있게 맥주 양조하는 메이저 업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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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에 다루어질 독일출신 쾰쉬(Kölsch)라는 맥주는
우리가 상식처럼 독일은 맥주의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반해
너무도 생소하게 다가오는 이름의 맥주일겁니다.

쾰쉬(Kölsch)는 독일에서 베를린-함부르크-뮌헨다음인
4번째로 큰 도시인 쾰른(Köln)에서 만들어지며,
맥주의 이름이 도시명의 형용사형태를 띄는 것 처럼 보입니다.

쾰른은 라인강이 관통하는 독일 북서부지역에 위치하였는데,
한국사람들이 독일 여행시 주로 찾는 여행지들
남동부의 뮌헨-퓌센, 북동부의 베를린-드레스덴과는
기차로 5시간이상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라인강의 기적으로 유명한 서독의 공업지역의 중심도시가 쾰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별로 볼 것 없는 지역이란 인식이 강해,
남부지역(뮌헨)에 비해 관광객의 방문이 적은게 사실입니다.

이는 맥주에서도 현저하게 드러나는데
뮌헨에선 '호프브로이' 는 꼭 가봐야 할 명소처럼 되었고,
또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는 여행객들도 많지만,
쾰른에 쾰쉬(Kölsch)만 위해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나마 고무적인 점은 쾰른이 메세(Messe:산업박람회)가 유명하여,
사업차 오시는 분들은 그 존재라도 알고 있다는 것이죠.


쾰쉬(Kölsch)의 역사는 생각보다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공식적으로 쾰쉬(Kölsch)란 이름이
사용되었다는 년도는 1918 년이라고 합니다.
 
이미 20세기 전에도 쾰른지역에는 역사가 오래된 양조장들이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그들의 맥주가 쾰쉬(Kölsch)로 통일된 계기는
체코와 독일남부에서 기원하여 급속도로 인기몰이를 한
필스너(Pilsner) 라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현재 독일맥주의 대세는 여전히 필스너 맥주이지만,
20세기 초,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색상과 깔끔함에 매료되어
사람들은 둔탁하고 무거운맥주들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쾰쉬(Kölsch)가 지금의 것과 동일한지는 알 수 없었지만,
확실한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위해
필스너 라거스타일과 유사하게 쾰슈를 양조하였습니다.


만약 쾰른의 양조장들이 단순하게 필스너를 답습했다면,
쾰른이 세계에서 고유한 맥주를 가진 도시로서 여겨지지 않았을 겁니다.

하면발효의 필스너 라거에 비해, 쾰쉬는 13~21 도정도의 상온에서 발효되는
상면발효의 맥주로 효모도 에일(Ale)에서 쓰이는 효모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발효는 상온에서 하지만 숙성은 낮은온도에서 이루어지는데(라거링),
이 때문에 쾰쉬는 에일적인 과일적인 향 & 느낌과 함께
라거맥주의 깔끔함과 금빛색깔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1950년 이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쾰쉬는 1980년대에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도시의 자랑이자 명물인 쾰쉬를 보존하며, 무분별한 확산을 막기위해
쾰른의 양조장 25곳과 독일정부가 만든 쾰쉬협약으로
쾰쉬맥주에 대한 정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 쾰쉬는 쾰른과 쾰른광역지역에서 만든 맥주여야 한다.
· 쾰쉬는 밝은색(영: pale, 독: Hell)을 띄는 맥주이다.
· 상면발효의 맥주여야한다.
· 홉이 부각되며, (효모가) 필터링된 맥주이다.
· 11~14 % 맥아비중의 완전한 맥주여야 한다 (이건 모든 독일맥주에도 해당)

위의 내용이 쾰쉬와 비 쾰쉬를 구분짓는 척도로서 사용되어진다 하며,
현재 쾰쉬는 독일 이외의 지역인 미국이나 일본등이 있고, 
그리고 부산의 몇몇 하우스 맥주 양조장에서 쾰쉬를 만든다고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쾰쉬협약에 의해 '쾰쉬' 가 될 수 없지만요..

- 2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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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11.04.1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쾰쉬가 수입되었으면 좋겠어요~

  2. 와인조아 2013.06.1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쾰쉬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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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만에 다시 마셔보게 된 독일 쾰른지역의 지역맥주인
쾰쉬(Kölsch)중 하나인 퀴퍼스 쾰쉬(Küppers Kölsch)입니다.
쾰른사람들의 자랑거리인 쾰쉬맥주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합니다.

· 쾰쉬는 쾰른과 쾰른광역지역에서 만든 맥주여야 한다.
· 쾰쉬는 밝은색(영: pale, 독: Hell)을 띄는 맥주이다.
· 상면발효의 맥주여야한다.
· 홉이 부각되며, (효모가) 필터링된 맥주이다.
· 11~14 % 맥아비중의 완전한 맥주여야 한다 (이건 모든 독일맥주에도 해당)

이상이 1985년 독일정부와 쾰른지역의 24개 브루어리가 함께 공표한
'쾰쉬 협약'에 따른 쾰쉬맥주의 정의법입니다.
하나라도 어긋나게되면 쾰쉬로서의 자격이 박탈되게 되지요.


쾰른이 있는 북 서독지역은 필스너계통의 라거가 발달한 지역으로,
일찍이부터 라거스타일을 양조하여 라거가 대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맥주들인 벡스, 크롬바허, 바스타이너, 비트부르거, 펠틴스,
홀스텐 등등이 모두 북독 서독지역에서 출신한 맥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필스너와 색깔이 흡사하고, 맛과 풍미도 유사한 '쾰쉬'를
  종종 하면발효스타일의 라거라고 혼동하기도 하는데,
위의 조항에서 알 수 있다싶이, 쾰쉬는 엄연히 상면발효의 맥주입니다.
필터링되어 깔끔하고, 차게 제공되는 습성, 가볍고 산뜻함이 불러온 오류이죠.

아마 쾰른사람들의 뚜렷한 지역색이 아니었다면 쾰른역시도
라거맥주를 생산하는.. 맥주에 있어서 특색없는 도시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퀴퍼스(Küppers) 브루어리는 본래 쾰른의 북동쪽에 위치한
레버쿠젠(Leverkusen)에 기반을 두고있던 브루어리인데,
쾰쉬맥주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본부를 쾰른으로 옮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된 재미나 글을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
- 베를린리포트의 Jayuroni 님 글 -  

쾰쉬가 되기위해 1960년대 쾰른으로 브루어리를 이사한 퀴퍼스는
1980년대에 처음으로 미국으로 진출한 쾰쉬맥주라 하며,
여러곳에 인수되어 떠돌다가 2001년부터 독일의 식품회사인
Dr. Oetker 그룹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실 쾰쉬맥주를 마지막으로 마셔 본 것이
작년 7월 말인지라, 그 때의 맛을 정확히 기억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느꼈던 쾰쉬에대한 인상은 필스너와 헬레스비어의 중간에 위치한
맛과 향, 느낌을 가진 맥주라고 보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쾰쉬가 상면발효맥주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필스너보다는 쓰지않고, 헬레스보다는 조금 홉맛이 나는데
상면발효라는게 무색할 정도의 깔끔함, 청량감, 가벼운 무게감이 전해집니다.
꽃과 같은 향기나, 홉의 향긋함이 살짝 전해지기는 합니다만,
영국식 에일에 비한다면야 지극히 미약한 수준입니다.

한국사람이 즐겨찾고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맥주란 생각이들며,
여름과 잘 어울리고, 후라이드 치킨과도 잘 맞을듯 합니다.
같은 상면발효지만 윗동네 뒤셀도르프의 알트(Alt)와 비교되는 맥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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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아 2010.08.30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퀼슈백주는 전용잔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 살찐돼지 2010.08.3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0.25l 전용잔이라서 성질급한 사람은 스트레이트 원샷하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이런 방식으로 좀 더 많은 맥주를 팔기위해 고안된 쾰쉬전용잔인것 같기도 해요 ~

  2. drcork 2010.09.0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퀼슈맥주 전용잔이 정말 탐나던데! 내꺼 하나 선물로 가져와랑ㅎ

  3. era-n 2010.09.0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상에 맥주 종류라고 써놓은 글들을 보면 에일맥주는 검은색이니 탁하느니 그러는데....
    쾰쉬를 보며주면 바로 생각이 바뀌겠죠....

    그러고 보니 골든에일 종류도 라러맥주처럼 밝은 색인 것 같은데....
    거의 쾰쉬와 같은 종류로 봐야 하나요?

  4. drcork 2010.09.01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에서는 쾰쉬맥주를 구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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