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ly Pumpkin Oro De Calabaza1 Jolly Pumpkin Oro De Calabaza (졸리 펌킨 오로 데 칼라바자) - 8.0% 2013년 이후로 너무 쏟아져서 넘칠정도로 많은 종류의 수입 맥주들이국내에 수입되었으나 갑남을녀와 같은 비슷비슷한 스타일이 많았던 반면 졸리 펌킨(Jolly Pumpkin)의 수입은 '또 뭐가 들어와?' 라며 수입 맥주 진출 소식에이미 지치고 피로해있던 매니아들의 귀를 쫑긋하게 해주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Artisan 맥주를 표방하는 미국 미시간 출신 졸리 펌킨(Jolly Pumpkin)은상시 맥주를 만들어도 평범하게 만들지 않는 극크래프트적인 양조장으로 기본적으로 왠만한 맥주에 배럴 에이징(Barrel Aging) 특징을 입히며소량 생산을 기본으로하는 자기 색채가 매우 뚜렷한 곳입니다. 오로 데 칼라바자(Oro de Calabaza)는 졸리 펌킨의 연중생산 맥주들 중가장 잘 알려진 제품으로 프랑스-벨기.. 2015.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