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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3 Karl Strauss Oktoberfest (칼 스트라우스 옥토버페스트)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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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즐기기에는 날씨이

이미 추워져버렸지만 더 늦기 전에 마셔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양조장인

칼 스트라우스(Karl Strauss)에서 만든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독일의 맥주 축제에 제공되는

옥토버페스트 스타일의 맥주입니다.


참고로 옥토버페스트에 집중적으로 나온다하여

붙여진 맥주 스타일이 '옥토버페스트비어' 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칼 스트라우스(Karl Strauss) 양조장의 맥주들 -

Karl Strauss Red Trolley Ale (칼 스트라우스 레드 트롤리 에일) - 5.8% - 2015.10.27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축제에는 독일 뮌헨 소재의

여섯 양조장이 맥주를 내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양조장의 맥주는 없으며 특히 크래프트는 더 없습니다.


칼 스트라우스의 옥토버페스트는 고소한 가을 라거가

컨셉이었는지 사용된 맥아도 그 컨셉에 걸맞는

비엔나(Vienna)맥아와 뮌헨(Munich)맥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위 두 맥아는 맥아적(Malty)이면서 고소한 맥주를

만들려고 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맥아입니다.


홉은 독일의 할러타우계 펄(Perle)을 사용했지만,

사실상 홉 보다는 맥아에 집중한 제품입니다.



맥주는 나름 맑고 밝은 호박색(Amber) 계통입니다.


잘 구워진 빵, 비스킷, 살구 잼과 같은 향에

꽃이나 풀 등을 떠올리게 하는 식물 향도 납니다.


탄산은 무딘 편이라 편하게 마시기 좋고

질감은 약간 진득하고 매끄러운 편이나

무게감은 묵직하지 않고 쉽게 넘어갑니다.


토스티드(Toasted) 라거라는 용어는

빵, 비스킷, 곡물, 견과 느낌이 강한 라거를

일컫는 말로, 오늘 마시는 칼 스트라우스의

옥토버페스트도 이쪽 계열에 드는 것 같습니다.


고소한 맥아의 맛이 상당히 강하며,

살구나 오렌지 등의 과일(잼) 맛은

질리지 않을 정도의 단 맛을 주었고


마지막은 홉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보는

풀, 허브 맛 등이 장식해주는 듯 합니다.


최근 마신 맥주들 가운데 토스트 속성이

가장 강했던 맥주라고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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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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