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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인 9월 18일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맥주축제이자,
세계 3대 축제로도 손 꼽히는 옥토버페스트가 개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가보고 싶지만, 여건이 맞지않아 가지못하여
큰 아쉬움이 남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기위한 대리만족 맥주가
파울라너(Paulaner)에서 나온 '옥토버페스트 비어' 입니다.

'옥토버 페스트 비어' 는 실제로 뮌헨과 그 일대에서
옥토버 페스트를 위해 따로 생산하고 또 소비되어지는 맥주로,
저와 같이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병으로나마 축제의 열기를 접할 수 있게끔 하기위해 만든 맥주입니다.

- 파울라너(Paulaner)의 다른 맥주들 -
Paulaner(파울라너) Hefe Weissbier - 5.5% - 2009.06.25
Paulaner Salvator Doppeldunkel Bock(파울라너 살바토르 도펠둔켈 복) - 7.9% - 2009.07.01
Paulaner Dunkel Hefe-Weissbier(파울라너 둔켈) - 5.3% - 2009.07.10
Paulaner Münchner Dunkel (파울라너 뮌히너 둔켈) - 5.0% - 2009.07.13
Paulaner Münchner Hell (파울라너 뮌히너 헬:헬레스) - 4.9% - 2009.07.16
Paulaner Premium Pils (파울라너 프리미엄 필스) - 4.9% - 2010.03.19


파울라너(Paulaner)에서는 '옥토버페스트 비어' 를
오직 7~10월 사이의 기간에만 판매한다고 되어있어,
한정판매의 느낌을 주고 있지만..

사실 독일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맥주종류중에는
'페스트 비어 (Fest bier)'라는 일명 축제 맥주가 있는데,
이는 필스너나 바이스비어, 헬레스비어처럼
사시사철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독일 맥주의 한 목록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6~7 %에 가까운 약간 높은 도수를 지닌
메르젠스타일의 맥주를.. 독일의 브루어리들,
특히 바이에른주 소재의 브루어리들이
'Fest' 라는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며,

대다수의 'Fest(축제)' 맥주들은 라벨에
옥토버페스트를 연상시키는 축제의 광경들
예를들어 대형 맥주천막, 맥주통을 나르는 마차,
축제장에 설치된 놀이기구들, 왁자지껄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옥토버)페스트하면 빠질 수 없는
1L 짜리 큰 머그잔을 양손에 한 7~8개는 거머쥐고
서빙을 하는 바이에른 전통복장의 여성의 모습이
독일 'Fest' 맥주 라벨에 단골로 등장하는 삽화입니다.

어찌되었건 파울라너의 옥토버페스트는
시즌맥주로 한정된 기간내에서만 출고됩니다.
옥토버페스트의 주최자나 다름없는 뮌헨의 대형브루어리들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파울라너(Paulaner)의
'옥토버 페스트 비어' 를 마시며 현재 제가 뮌헨에 있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야 겠습니다 ~


독일식 'Fest' 맥주를 마셔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상당히 낯설게 느껴진 파울라너의 '옥토버페스트 비어'는
제가 느끼기에 헬레스비어와 메르젠비어의
특징을 섞어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색상부터가 금색의 헬레스와, 붉은호박색(앰버)의 메르젠의
중간인 녹색빛을 띄고있으며, 맛에서 또한
초반에는 헬레스처럼 상큼하게 시작하는듯 하나,

시원하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헬레스와는 달리..
맥아맛도 느껴지면서, 마냥 가볍지않은 무게감과
튀는듯한 홉맛은 없이, 잔잔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무게감있고 부담스러운 맥주는 아니지만..
또 가볍게만은 볼 수는 없는 맥주가 'Fest' 맥주이며,
또 6.0%이라는 무시 할 수 없는 알콜도수..

그리고 축제분위기에 들떠서 자제력을 잃고 마시다보면
금방 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맥주가 'Fest' 맥주인듯 싶습니다.
가만 살펴보면 'Fest' 맥주는 사람들이 보다 빨리 취기가 돌게하기 위해
고안된 맥주가 아닐까??? 나름 추리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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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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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cork 2010.09.2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토버페스트는 9월 18일부터 언제까지해?

  2. sniperlio114 2010.09.22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토버페스트!!!!!!
    술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반기는 축제인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저 기간때 독일을 가보고 싶어지네요 ^^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여.......
    정말 독일 펍에 가면 저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맥주를 마시는건가여??
    매번 사진으로 볼때마다 저런 사진이 걸려서 궁금해지더라구여 ^^;

    • 살찐돼지 2010.09.24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장면은 옥토버페스트여서 가능한 모습이고요, 뮌헨의 몇몇 대규모 브로이를 제외하고는, 대개 한적한 정원딸린 비어가르텐에서 맥주를 즐기더라고요 ~ 저도 아직 옥토버페스트는 못가보아서.. 참 아쉽네요.. 올해가 딱 200년 되는 해라는데..

  3. sniperlio114 2010.09.2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북적북적 거리는게 맥주맛날만 하겠어여 ^^ 글구 200년이면..... 정말 대단한 축제네요
    이번에 갔으면 200년 기념으로 이것저것 많이 했을텐데 못가셔서 정말 아쉽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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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가 독일에 있었을 당시 리뷰를 위해 구입하여 대기시켜놓았었는데,
마침 그날 제가 살던 집에서 친구들과 맥주파티가 열린 바람에
마셔버리게 되어 제 블로그에서 리뷰가 1년 뒤로 늦춰진
Paulaner Premium Pils (파울라너 프리미엄 필스) 입니다.

파울라너 브루어리는 한국에서도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와
살바토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생소하지 않은 독일맥주인데,

헤페-바이스비어가 파울라너의 주력메뉴이기도 하고, 그 영향력이 커서
파울라너브루어리 = 바이스비어(바이젠)이라는
개념이 머릿속에서 확립될 수 있는 것 또한 매우 자연스럽죠.

하지만 파울라너 브라우어라이는 바이스비어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생산하는 기업인데,
파울라너의 홈페이지인(영어지원 가능) http://www.paulaner.de 따른
자사 맥주의 종류구분을 살펴보면

바이스비어 식구들 - 헬레스비어 식구들 - 시즌비어 식구들
그리고 기타 종류의 맥주들등으로 세분화 시켜 놓았습니다.

헬레스는 뮌헨식 라거인 헬레스비어, 시즌비어에는
한국에도 수입되는 살바토르 복비어와, 뮌헨의 가장 큰 축제 때 사용되는
옥토버페스트비어등이 있네요.

파울라너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든것 같고,
중간중간에 물 흐르는 소리와, 벌레소리가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구성된 페이지들과 정겨운 사운드 등이
제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입니다.


Paulaner Premium Pils 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하자면,
파울라너 필스는 홈페이지의 분류상 기타맥주에 속하는데
사실 기타맥주에는 파울라너 프리미엄 필스(너)와

독일 사람들이 특히 어린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콜라 + 오렌지(환타) 섞은 맛이나는 슈페찌(Spezi)
단 두가지만이 속해있습니다.
슈페찌는 맥주가 아니므로 사실상 홀로 기타종류에 있는
파울라너 프리미엄 필스는 좀 떨어지고 먼 식구처럼 느껴지네요.

또 하나 슬픈것은 파울라너에서 생산되는 각각의 맥주들은
라벨에 그려진 아름다운 삽화로도 유명한데,
바이스비어류에는 정원에서 파티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들,
헬레스비어류에는 뮌헨 구시가지의 구 시청사와, 프라우엔성당의 모습이,
살바토르는 수도사와 귀족이 맥주를 주고받는 그림이,
옥토버페스트 비어에는 바이에른 전통복장을 입은 여성들이
대형머그잔을 손에 꽉차게 들고 걷는 모습이 그려진데 반하여,

Paulaner Premium Pils 는 무미건조한
하얀색바탕에 금색글씨로 'Paulaner Premium Pils' 라는
무슨 종류의 맥주인지만을 간단하게 알리는 글귀만 적혀있습니다.
깔끔해서 보기는 좋다만, 다른 식구들에 비한다면 매우 횅해 보이는게 사실이네요.
왠지모르게 얘만 왕따당하고 외톨이처럼 느껴져서 가엾네요 ~


- 지난 파울라너(Paulaner) 맥주의 리뷰들 보기 -

Paulaner(파울라너) Hefe Weissbier - 5.5% - 2009.06.25
Paulaner Salvator Doppeldunkel Bock(파울라너 살바토르 도펠둔켈 복) - 7.9% - 2009.07.01
Paulaner Dunkel Hefe-Weissbier(파울라너 둔켈) - 5.3% - 2009.07.10
Paulaner Münchner Dunkel (파울라너 뮌히너 둔켈) - 5.0% - 2009.07.13
Paulaner Münchner Hell (파울라너 뮌히너 헬:헬레스) - 4.9% - 2009.07.16


독일에서 파울라너 프리미엄 필스를 마셨을 때 받은 느낌은,
역시 파울라너는 밀맥주가 제 맛이야 !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관련글을 작성하다보니 파울라너 필스가 측은해 보인것도 작용을 했는지,
나쁘지않고 나름 특색이 있는 필스너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프리미엄 필스라는 이름에 걸 맞게 잡 맛이 없는
깨끗한 맛이 느껴지면서, 향긋하고 쓴맛은 적게 느껴지는 필스너였습니다.
좀 심심한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헬레스비어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후반부에 살금살금 피어오르는 쓴맛과 함께
어우러진 자극적이지 않은 상큼함이 합쳐져서
 마무리를 지어주기 때문에 밋밋한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해 주는 것 같네요.

필스너의 생명은 홉의 쓴맛이라고 평소에 생각하시던 분들은
파울라너 필스가 좀 싱겁고, 무미건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향긋하면서 상쾌하고, 쓴 맛은 살포시 느낄 수 있을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필스너를 아끼던 사람들에게는
파울라너 필스가 제격이라고 보여지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파울라너 브루어리의 계획에는
파울라너 필스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뮌헨에 대한 자부심과 바이에른적인 것을 강조하는 파울라너이기에,
뮌헨식의 헬레스비어와 바이젠비어가 주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필스너를 원하는 소비자층이 독일에도 상당수이기 때문에,
파울라너도 그에 발 맞추어 필스너를 선보였지만
이 쪽에는 크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라도 파울라너 필스의 기를
좀 살려주고 싶은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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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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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cork 2010.03.2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비어 말구 다른 시리즈도 우리나라에 꼭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2. drcork 2010.03.2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이네ㅋㅋ 수입중단되면 정말 우울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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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인적으로 아끼는 맥주일수록 리뷰를 하는 주기가 짧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거의 파울라너(Paulaner)의 모든 버전을 정복하다시피 하니까요.

파울라너는 Hefe-Weiss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하면발효맥주인 라거형식의 맥주또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한국에는 파울라너가
Hefe-Weiss(바이스비어)만 들어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가 느끼기에도 파울라너는
헤페바이스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독일에서 마셔 본 맥주들 중에서
파울라너 만큼 맥주라벨에 투자를 하는 기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바이스비어와 라거비어 사이에서도
라벨에 그려져있는 삽화가 다른데..
양쪽 삽화 모두 상당히 아름답고
라벨을 보고있으면, 맥주 맛 이외에도 마시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제가 파울라너를 아끼는 이유가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클럽 FC Bayern(바이에른 뮌헨)의
스폰서인 이유도 있지만..
아름다운 삽화도 일조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울라너(Paulaner)를 Hefe-weissbier(바이스비어)를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바이스비어 오리지날이 워낙 제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다른 버전의 맥주들은 오리지널만 못하네요..
특히 하면발효맥주 뮌히너계열에서 그렇군요..

우선 탄산이 많기 때문에
 입속에 담그고 있으면 입안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헬레스비어 자체도 온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인데..
파울라너 맥주의 특징도 부담스럽지 않은 중도를 지키지 않은 맛이라 그런지..
헬레스비어의 어정쩡한 맛 + 파울라너특유의 기본을 거스르지 않는 맛이
혼합되니 대중적일 수는 있어도
 특색이없는
저에게는 
좀 밋밋한 맥주가 되는것 같네요..


헬레스나 Export 같은 경우는
맥주종류자체로도 대중적이고 온화한 맛을 지녀서 그런지..
맥주 브랜드 고유의 맛과 혼합이 될 때,
예를들어, 파울라너나 악티엔 처럼
고소하거나 풍부한 맥주들 보다는
프란치스카너나 아우구스티너처럼
개성이 강한 맥주들과 어울릴 때,
마시고 난 뒤, 기억속에 확실한 자리매김하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저는 자극적이고 쓴맥주를 즐기는 사람이라..
제가 리뷰하는 내용이 절대적이지 않다는것 밝히는 바 입니다.
제가 맛이 없다고 느끼는 맥주가
다른사람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맥주가 될 수있다는 사실을
항상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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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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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ner(파울라너)는 뮌헨지역 특산품인 바이스비어(Weissbier)를
생산하는 회사로 유명하지만,
바이스비어 말고도 하면발효맥주인 일반라거맥주를
생산하기도 하는 주류회사입니다.

하면발효맥주에는 바이스비어들과는 다르게
Münchner(뮌헨사람,뮌헨의)라는 문구를 붙여
구별해 놓고 있네요..
라벨도 정원에서 파티를 벌이는 바이스비어의 삽화와는 달리
17세기 뮌헨의 도시풍경을 담아놓았습니다.

뮌헨을 여행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라우엔교회(Frauen Kirche)도
보이고, 구 시청사도 삽화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헬레스(Helles:밝고 연한 맥주)버전에서는 뮌헨의 낮 모습을
삽화로 표현했다면
둔켈버전에서는 별이지는 밤의 모습을 삽화에 그려놓아
인상적이었습니다.
맥주에 있어서도 라벨의 디자인을 무시할 수가 없는게
맛의 취향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둔켈버전에서 여러가지를 놓고 고민을 할 때,
확실히 디자인이 이쁜 맥주를 고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파울라너는 제가 느끼기에는 뮌헨지역의 다른 경쟁회사
에에딩어나,프란치스카너,아우구스티너,슈나이더에 비하여
라벨 디자인에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멜같은 향과 맛이 적지않게 느껴져서 그런걸까요..
맥주 전체의 맛이 약간은 달게 느껴지네요..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 둔켈버전과 비교해 보았을 때,
하면방식맥주라서 확실히 바이스버전보다는 부드러움과 진득함은 없지만
상큼함보다는 달콤함이
그리고 달콤함 후에 오는 씁쓸함이 나름 괜찮습니다.
파울라너 뮌히너비어(하면발효) 헬(연한) 버전보다는
둔켈버전이라 고소한 맛은 있지만
마실때 마다 초컬릿을 탄 물 + 탄산 + 알코올등을
혼합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약간은
이해하기 어렵고 특이한 맛이 납니다.

한국에는 구하기 힘든  파울라너 버전이기는 하지만
일부러 구해서 먹을만큼
파울라너 특유의 풍부한맛을
전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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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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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파울라너♥ 2009.09.2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파울라너에 관해서 다 안다고생각했는데 저거는 처음보네요.
    역시 본고장에를 다녀와야,,,,,,ㅎㅎㅎ

    • 살찐돼지 2009.09.2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독일현지에서 봤던것중에서 바이젠종류는 알콜프라이(무알콜)만 빼놓고 다 리뷰 했고요, 라거계열에서는 필스너와, 알콜프라이, 라이트 버전을 안했네요.. 확실히 주력메뉴가 바이스비어이고, 맛도 월등하지만.. 파울라너 라거계열을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게 아쉽네요..

    • Sammy 2011.05.27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슈트트가르트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맥주 특유의 쓴맛은 좀 연하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괜찬은 맥주 같네요

    • 살찐돼지 2011.05.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투트가르트에서 이 파울라너 맥주를 드셔보셨군요. 저는 이 맥주를 마신지 오래되서인지 맛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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