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Feuillien Triple1 St. Feuillien Triple (생 푀이앤 트리플) - 8.5% 사람 입 맛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10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처음에 좋아했어지만 지금은 선호하지 않는, 반대로 예전에는 별로였지만 지금은 좋아진맥주 스타일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트리펠(Tripel)이라는 스타일은 9년 전에처음 만난 이래로 지금까지 제가 쭉 선호하는몇 안되는 맥주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생 푀이앤(St-Feuillien)의 맥주 -St. Feuillien Saison (생 푀이엔 세종) - 6.5% - 2017.11.10 국내에 들어와있지만 의외로 발견하기 어려운생 푀이앤(St. Feuillien)의 브랜드의 맥주로오늘 시음할 타입은 트리플(Triple)입니다. 다른 벨기에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병 속에 존재하는효모 때문에 Bottle Ferment 를 거치는.. 2019.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