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ppist ale12

Chimay White (쉬메이 화이트) - 8.0% 오늘은 한국에서는 아쉽게도 구할 수 없는 트라피스트(Trappist)맥주 쉬메이(Chimay)를 마무리짓는 화이트(Blanche)를 시음하려 합니다. 쉬메이의 3종류들 레드(7%), 화이트(8%), 블루(9%)중에서 가장 늦은시기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벨기에식 트리펠(Tripel)맥주로, 1966년 동명의 Chimay 마을의 500주년을 지금하기 위해 양조된 것이며 그에 따른 별칭으로 '오백(Cinq Cents)' 을 가지고 있습니다. 옆나라 일본과 중국에서는 찾아 볼 수 있는 쉬메이지만, 유독 한국에서만 구할길이 없으며, 곧 수입이 될거라는 풍문만 벌써 3년째 떠돌아 맥주애호가들의 애간장만 태우고 있죠. - 블로그에 등록된 다른 쉬메이 트라피스트들 - Chimay Red (쉬메이 레드) - 7.0% - .. 2011. 6. 18.
명품맥주가 있다면 이것, 트라피스트 에일 (Trappist Ale) - <2> 트라피스트 에일은 '에일' 에서 알 수 있듯이 상면발효한 맥주들이며, 병입되어 판매되어집니다. 그러나 트라피스트 에일은 필스너, 바이스비어, 비터 , 스타우트처럼 맥주의 스타일에 관한 분류가 되지는 않습니다. 트라피스트 에일이 확실한 윤곽은 가지고 있지만, 다른 벨기에의 에일들과 맥주의 스타일 측면에선 뚜렷하게 구분 된 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트라피스트와 에비(Abbey)에일은 '수도원'의 존재가 무엇보다 우선되는 맥주라고도 합니다. 한국에도 수입되는 벨기에 출신 수도원식 맥주인 레페(Leffe)는 왜 트라피스트가 아닌 에비 에일로 불리는 걸까요? 레페의 기원인 레페 수도원은 벨기에 남부 디낭이란 지역에 위치했고, 12세기 설립된 레페 수도원은 오랜 양조의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하지만 1952.. 2011. 4. 8.
명품맥주가 있다면 이것, 트라피스트 에일 (Trappist Ale) - <1> 우리에게 맥주는 싸고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주로 생각되지만, 반대편 유럽에선 고귀한 대접을 받는 맥주도 존재합니다. 그것은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만들어지는 맥주라는 어원의 '트라피스트 에일 (Trappist Ale)'로 , 줄여서 '트라피스트' 라 합니다. 본래는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던 것으로, 자기수양과 단식시의 영양보충 용도나 손님대접을 위해 맥주가 쓰였습니다. 맥주양조를 수양의 일부로 생각해 중시 여기기도 했다는군요. '금욕적이기만 할 것 같은 유럽의 수도원에서 왠 맥주?' 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사실 중세 이후 유럽의 수도원들에서 맥주양조는 매우 흔한 일으로, 현재 운영되는 맥주양조장들 중에서 수도원 맥주 기반에서 시작한 곳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벨기에.. 2011. 4. 8.
La Trappe Quadrupel (라 트라페 쿼드루펠) - 10.0% 어제 글을 올렸던 '라 쇼페(La Chouffe)' 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출신국가, 맥주의 성격이 매우 다른 맥주로, '라 쇼페' 와는 아무관련없는.. 유일한 네덜란드 출신 트라피스트(Trappist)맥주 '라 트라페(La Trappe)'의 쿼드루펠(Quadrupel)입니다. 베네룩스지역에서는 맥주의 강도에 따라 두블(Dubble), 트리펠(Tripel)등으로 분류하는데, 쿼드루펠(Quadrupel)은 트리펠에서 한 단계 더 강해진 버전입니다. '라 트라페' 에서 생산하는 7개의 에일들중에서 최고로 높은 도수와 강한맛을 가진 맥주이기도하죠. - 라 트라페(La Trappe) 소속의 다른 트라피스트 에일들 - La Trappe Dubbel (라 트라페 듀벨) - 7.0% - 2010.06.28 La Tr.. 2011. 1. 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