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욀 홉 러브 필스1 To Øl Hop Love Pils (투 욀 홉 러브 필스) - 4.5%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라는 음료가 한 때 유행했던 것 처럼올해 덴마크의 투 욀(To Øl)에서 만든 '홉은 필스너를 좋아해' 가국내에 갓 소개가 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스타일이 이미 공개가 되었듯, 맥주는 필스너(Pils) 스타일이며필스너 스타일에서는 맥주의 재료들 가운데 단연 홉(Hop)이 튀어특유의 씁쓸한 맛과 허브나 과일같은 맛이 살기 때문에'홉은 필스너를 좋아해' 라고 명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 들어온 다른 투 욀(To Øl)의 맥주들 보다 아무래도 필스(Pils)여서가격이 저렴한 면도 있고 마시는데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투 욀(To Øl)의 맥주들 -To Øl Sans Frontiere (투 욀 산스 프론티에르) - 7.0%.. 2014.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