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1 Primator India Pale Ale (프리마토 인디아 페일 에일) - 6.5% 일반적으로 체코나, 영국, 벨기에나, 독일 등등의 자국 맥주 문화가매우 발달한 국가의 양조장들에서는 자국 스타일의 맥주를 취급합니다. 다시 이야기해서 독일 맥주를 고르면 그 맥주는 독일 스타일인바이젠(Weizen)이나 필스너(Pils), 슈바르츠(Schwarz)일 가능성이 높고, 벨기에라면 블론드(Blonde), 두벨(Dubbel), 트리펠(Tripel) 등이며영국이면 비터(Bitter), 포터(Porter), 마일드(Mild) 등이 되겠네요. 벨기에-영국-체코-독일 등의 국가에서 이러한 틀을 깨는 맥주들은아예 스텔라 아르투아 처럼 대기업의 페일 라거(Pale Lager)이거나크래프트 맥주 문화에 심취한 양조장의 맥주들이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프리마토(Primator) 양조장의 맥주들 -Prim.. 2015.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