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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홉스 힙스터 라거 - 5.5% 칠홉스 양조장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라거 맥주인 힙스터 라거(Hipster Lager)가 오늘의 시음대상입니다. 라거(Lager)가운데서 특별히 어떤 스타일의 라거에 해당하는지 알아봤지만 단서를 찾기는 힘들었고, 그나마 묘사되는 특징으로는 비스킷 스러운 고소함과 달콤함이 홉과 밸런스를 이룬다기에 완벽하게 깔끔하고 밝은 금색을 띄는 라거는 아니겠구나 판단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칠홉스 양조장의 맥주들 - 칠홉스 DDH IPA - 7.2% - 2021.04.11 칠홉스 비 더 레드 - 5.6% - 2021.08.01 칠홉스 피지 디지 - 7.7% - 2022.01.03 칠홉스 더티 플레이 - 6.6% - 2022.08.22 맥주에 대한 묘사가 칠홉스 양조장에서도 많지 않은 걸 봐선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2022. 11. 27.
Hitachino Nest Lager (히타치노 네스트 라거) - 5.5% 거의 10년 만에 블로그에서 다시 다루게된 브랜드인 일본 수제맥주 양조장 히타치노 네스트(Hitachino Nest)로 여러 이슈들로 인해 국내에서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가 최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보이기 시작하여 집게 되었는데, 본인이 목격한 것은 예전과는 다르게 캔 제품들로만 있었고, 벨기에식 밀맥주인 화이트 에일과 라거 두 종만 판매중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히타치노 네스트의 맥주들 - Hitachino Nest White Ale (히타치노 네스트 화이트 에일) - 5.5% - 2012.05.22 Hitachino Nest Japanese Classic Ale (히타치노 네스트 제페니스 클래식 에일) - 7.0% - 2012.06.18 Hitachino Nest Real Ginger Ale (히.. 2022. 11. 25.
가나다라 가들 메르첸 - 6.0% 그간 경북 문경에 소재한 가나다라 양조장에서는 유통용 맥주는 캔(Can) 타입으로만 생산하고 있었으나 양조장 사상 처음으로 병에 담긴 맥주를 내었으니 오늘 시음의 주인공인 '가들 메르첸' 입니다. 이름에도 명시되었듯 맥주 스타일은 메르첸(Märzen)이며, 독일에서 옥토버페스트 시즌에 주로 소비하는 라거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가나다라 양조장의 맥주들 - 가나다라 브루어리 은하수 스타우트 - 5.6% - 2021.04.01 가나다라 북극성 라거 - 4.4% - 2022.01.19 가나다라 오미자 에일 - 4.5% - 2022.09.08 9-10월에 걸쳐 진행되는 옥토퍼페스트의 주인공 맥주였기에 조금 더 가을이라는 계절성에 맞게 금색에 깔끔-청량함 보다는 짙은 금색에서 밝은 구리색을 띄면서 사뭇 진해진.. 2022. 11. 23.
WeldWerks Grandma J's Strawberry Rbubarb Pie (웰드웍스 그랜마 J's 딸기 루바브 파이) - 4.6% 최근 몇 년사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유행하는 기조로 '맥주의 디저트화' 차원에서 여러 시도들이 행해집니다. 얼마 전 '삼색 아이스크림 맛' 맥주 시음기를 올린 것과 같이 이번에도 디저트와 닮아가려는 노력의 맥주를 시음하는데, 그 모방 대상은 딸기가 들어간 루바브 파이라고 합니다. J 로 이니셜이 시작되는 할머니가 만들어준 파이에서 영감을 얻었고, 뭔가 어린 시절에 먹었던 디저트를 떠올려가며 만든 맥주 같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웰드웍스(Weldwerks) 양조장의 맥주 - Weldwerks Juicy Bits (웰드웍스 쥬시 빗츠) - 6.7% - 2022.06.17 의외로 맥주 스타일은 맥아적인 성향이 다분한 맥주가 아니라 베를리너 바이세와 같은 Sour Beer 를 베이스로 삼았습니다. 양조장.. 2022. 11. 21.
미스터리 브루잉 디어 크라운 - 8.2% 2021년 7월에 처음 출시된 '디어 크라운' 맥주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소재한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미스터리 브루잉에서 만든 Double Hazy IPA 제품으로, 트렌디한 Hazy IPA 의 강화판(Doubl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Hazy IPA 를 즐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낮은 도수(6%미만)나 일반적인 체급(7%)부근보다는, 더블 체급일 때 Hazy IPA 로서의 풍미나 성질에 있어 만족스러운 제품들이 많았다고들 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미스터리 브루잉의 맥주들 - 미스터리 브루잉 트로피아 IPA - 6.8% - 2021.07.16 미스터리 브루잉 주스 뉴스 - 7.9% - 2021.10.16 미스터리 브루잉 라 카브라 커피 스타우트 - 6.3% - 2022.01.11 미스터리 브루.. 2022. 11. 19.
Belching Beaver SD Besties (벨칭 비버 에스디 비스티즈) - 8.5% 미국의 벨칭비버(Belching Beaver) 양조장의 맥주들은 그래도 5년 넘는 기간동안 국내에 꾸준히 수입되면서 크래프트 맥주 매니아들에게는 인지도가 쌓인 편입니다. 특히 몇몇 맥주들의 컨셉에서 오는 임팩트가 강렬하여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벨칭비버 = 부재료 투입 맥주로 박혔는데, 벨칭비버의 모든 맥주가 특이한 컨셉으로 부재료를 넣는건 아니지만 아래 나열된 여기 블로그에 리뷰된 지난 여섯 맥주들 목록만 보더라도 부재료가 들어간 맥주가 4종류, 그렇지 않은 제품 2개가 됩니다. 오늘 시음하는 SD Besties 도 부재료가 첨가되었으니 5개가 되는군요. - 블로그에 리뷰된 벨칭 비어(Belching Beaver) 양조장의 맥주들 - Belching Beaver Peanut Butter Milk Stout..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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