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맥주106 Barbãr (바바) - 8.0% 2011년 한 수입사에 의해서 미국과 벨기에의 희귀한 병맥주들이대거로 국내에 소개될 따 바바 복(Barbar Bok)이라는 제품도함께 들어와서 매우 빈곤했던 국내 맥주시장에 단비를 내려 주었습니다. 벨기에의 레프브르(Lefebvre)에서 취급하는 바바(Barbar) 시리즈는총 두가지 종류로 먼저 들어왔던 바바 복(Barbar Bok)을 포함하여 그냥 심플한 바바(Barbãr)가 있습니다. 바바(Barbãr)는 밝은 색을 띄는 벨기에식 블론드 에일이며특이사항이라면 꿀이 첨가되어 독특한 향미를 유도했다는 것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바바(Barbãr) 브랜드의 맥주 -Barbar Bok (바바 복) - 8.0% - 2011.12.10 이전에 리뷰했던 바바 복(Barbar Bok)은 이름에서 독일의복(Boc.. 2014. 9. 4. Grimbergen Blonde (그림버겐 블론드) - 6.7%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필스너나 호가든을 제외하고서는벨기에 스타일 맥주들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벨기에 에일 입문용으로 제일 적당하다고 보는벨기에[프랑스 생산]의 그림버겐(Grimbergen) 맥주입니다. 매장에서 4,000원대 이하로도 이따금씩 판매되는 제품으로330ml 기본 5,000원은 찍어주는 벨기에 에일들 중에서는단연 발군의 접근성 좋은 가격을 보유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그림버겐(Grimbergen)의 맥주 -Grimbergen Blanche (그림버겐 블랑쉬) - 6.0% - 2013.10.31 이번에 시음하는 제품은 블론드(Blonde)라는 맥주로벨기에 블론드 에일로는 오래전부터 국내에 터를 잡은벨기에 수도원 식 맥주의 대표 레페(Leffe)의 블론드가 있습니다. 밝은 색의 필스.. 2014. 6. 2. Hanssens Oude Gueuze (한센스 우트 괴즈) - 6.0% 한센스(Hanssens)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Dworp 라는 작은 마을에 소재한 람빅 생산소입니다. 제가 람빅 양조장이라는 표현대신에 생산소라 칭한 까닭은 한센스(Hanssens)는 람빅 맥주들을 취급하지만 람빅맥주를 직접 양조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센스(Hassens)의 공식 명칭도 양조장(Brasserie)가 아닌 Artisanaal(영어:Artisan, 국어: 기술공,숙련공) 등으로서 람빅을 완성시키는데 숙련된 사람들이라고 표명하고 있죠. - 블로그에 리뷰된 한센스(Hanssens)의 람빅 - Hanssens Oude Kriek (한센스 오우테 크릭) - 6.0% - 2010.09.18 Wild Yeast 와 박테리아들을 초대하여 만드는 독특한 맥주 람빅(Lambic).. 2014. 5. 11. Cuvée De Ranke (꾸비 디 랑케) - 7.0% 디 랑케(De Ranke)는 벨기에 Wevelgem 에 소재한 양조장으로그들이 양조하는 맥주들의 목록은 일반적 벨기에 양조장들이주로 취급하는 블론드,브륀 등등 이 아닌 다방면의 맥주를 갖추었고, 벨기에 에일 특성에서 아주 벗어나는 제품들은 아니나통상적이지 않고 약간씩은 변화를 준 맥주들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Sour Ale 에도 판도를 넓여 풍성한 라인업을 구축했으며정식 라인업에 Sour Ale 은 총 두 가지를 보유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De Ranke 양조장의 맥주들 -De Ranke Kriek (드 랑케 크릭) - 7.0% - 2010.11.24De Ranke Guldenberg (드 랑케 굴덴베르흐) - 8.5% - 2013.06.22 De Ranke 양조장의 두 종류의 Sour Ale 은.. 2014. 4. 13.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