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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프랑스28

L'âne Volant Ânesthésie Ambrée (란 볼랑 아네스티지 암브르) - 5.5% '란 볼랑' 브루어리는 프랑스 출신 맥주 양조장으로 프랑스 남동부 마르세유와 니스 중간에 위치한 Gonfaron 이라는 지역에 소재하였으며, 양조장 설립 시기는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농장에서 양조하는 맥주라고 설명되는 만큼 공산품화된 곳이라기 보다는 정말 작은 양조장으로 홈페이지가 없기에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곳입니다. 최근 국내에 두 종류의 '란 볼랑' 맥주가 들어왔고 라거 맥주와 엠버 맥주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음할 제품은 아네스테지라는 엠버 맥주로 그러니까 이것이 엠버 에일인지 엠버 라거인지도 모릅니다. '란 볼랑' 양조장은 페이스북 페이지만 운영하고 있는데, 맥주 설명보다는 자신들의 일상 위주로 올리고 있고 국내에 수입한 업체도 맥주 소개에 비전문가가 그냥 옮긴듯한 맥주에 풍미에 대한 .. 2021. 12. 13.
Blanche de St. San (블랑셰 드 세인트 산) - 4.5% 홈플러스에서 1000원 후반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랑스 출신의 Blanche de St. San 맥주입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 소재한 Licorne 양조장이 만들었고, Licorne 양조장은 6년 전에 이맥주로 다룬 바 있습니다. Licorne 양조장은 대중적이고 쉬운 맥주들을 취급하는 편이라, 그래서인지 해당 맥주에 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래 사진처럼 대형마트에서 대량으로 사면 할인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어권 맥주이고 이름에 Blanche 라고 적혀있으니 스타일은 벨기에식 밀맥주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캔 옆면에 인쇄된 한글 재료 표기에도 오렌지 껍질과 고수(코리엔더)씨앗이 기록되어있으며 조금 특이한건 애플주스가 첨가되었는데 향긋함을 가미하기 위함이겠죠. 검증된 맥주는 .. 2020. 9. 20.
Saint-Omer 1866 Blonde (생 오마르 1866 블론드) - 5.0% 이마트 계통의 마트나 편의점에서 이천원이면 구할 수 있는 프랑스 맥주인 Saint-Omer 의 1866 Blonde 입니다. 양조장이 위치한 지역은 프랑스 북동부 벨기에 국경과 닿은 Nord-Pas-de-Calais 지역으로, 프랑스=와인이란 이미지와 달리 벨기에와 가까운 이 지역은 예로부터 맥주가 발달한 곳입니다. 1866은 Saint-Omer 양조장이 설립된 년도이며, 국내에는 오늘 시음하는 Blonde 와 Blanche 가 들어왔습니다. Blanche 는 이름에서 보이듯 벨기에식 밀맥주일테고, Blonde 는 Untappd 에서는 블론드 에일(?)로 소개되나, 공식 수입사에서는 이를 라거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양조장과 거래하고 있으니 이쪽이 더 정확할거라 봅니다. 페일 라거-(벨기에식) 밀맥주의 .. 2020. 3. 28.
Ninkasi Grand Cru #002 (닌카시 그랑 크루 #002) - 10.5% 프랑스 출신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닌카시(Ninkasi)에서 한정판으로 그랑 크루(Grand Cru) 맥주들을 내고 있는데, 와인 국가라 출신답게 그들의 Grand Cru 는 와인과 맥주의 결합이라는 일관된 컨셉을 가졌습니다. 기본적으로 맥아와 홉 등이 들어가지만 발효는 리슬링 와인 효모로 발효했으며, 이후 와인을 담은 오크 통 or 오크 칩을 넣어 몇 개월간 숙성을 거쳐 완성됩니다. - 블로그이 리뷰된 프랑스 닌카시(Ninkasi) 양조장의 맥주들 - Ninkasi Noire (닌카시 누아르) - 6.6% - 2017.02.02 Ninkasi Triple (닌카시 트리플) - 9.0% - 2017.11.22 Grand Cru 의 큰 틀은 이와 같은 컨셉이며, 그 안에서도 3 종류의 다른 스타일이 존재합.. 201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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