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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인도4

Golden Eagle Beer (골든 이글 비어) - 5.0% 작년 9월 '골든 이글 수퍼 스트롱' 을 먼저 블로그에 소개했을때 스트롱(Strong)이라는 이름의 부담감 때문인지 수입사에서 그 문구만을 접착 스티커를 통해 가렸졌었지만, 오늘은 그럴 수고가 필요 없는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의 라거(Lager)맥주인 '골든 이글 비어' 를 소개하려 합니다. 알코올 도수 5.0%의 이 맥주는 조각(flaked) 쌀과 설탕이 부가 재료로서 약간씩 첨가되어있습니다. 조각 쌀은 맥주의 무게감을 낮추는 효과에다가 탄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의 연속인 인도지역의 기후에 맞는 가벼운 맥주를 만드는데는 유용한 재료가 되죠. - 블로그에 등록된 Golden Eagle 다른 맥주 - Golden Eagle Super Strong Beer (골든 이글 수퍼 스트롱.. 2012. 6. 7.
Kingfisher Lager (킹피셔 라거) - 4.8% 오늘 소개하는 킹피셔(Kingfisher)라 불리는 물총새(kingfisher)가 마스코트인 맥주는 인도 출신으로 1978년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인도의 United Brewery Group 소속으로 인도 맥주시장 36%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No.1 국민맥주가 킹피셔(Kingfisher)입니다. 인도사람들이 진출한 곳이라면 킹피셔 맥주를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과거 식민통치 관계에 있던 영국에 인도사람들이 많이 이주했기 때문인지, 영국의 소매점이나 마트에서는 (한국에서 아사히맥주 발견률 이상으로) 킹피셔(Kingfisher)가 흔한 맥주였습니다. 킹피셔(Kingfisher)는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한국에 진출한지 꽤 시간이 흐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지인 대형마트보다는 인도맥주란 존재감에 맞.. 2012. 2. 20.
Golden Eagle Super Strong Beer (골든 이글 수퍼 스트롱 비어) - 7.0% 오늘의 주인공, 일명 '황금 독수리' 맥주를 제가 구매했을 땐, STRONG 글자 위에 스티커가 붙여져 글자가 가려져 있었습니다. 떼어내보니 STRONG 이란 글귀와 함께 약간의 상처가 생겼으며, 후면라벨에는 스트롱이 생략 된 '골든 이글 수퍼 비어' 가 이름이더군요. 아무래도 Strong 이란 단어가 주는 어감이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 있어 수입사에서 스티커를 부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금 독수리 맥주를 생산하는 Mohan Meakin 양조장은, 아시아 최초의 양조장이며, 최초의 맥주를 만든 곳이라 합니다.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과 인접한 Kasauli 란 곳에서 1820년경 영국인 Edward Dyer 가 양조장의 문을 열었고, 1855년 본격적인 법인회사가 된 곳입니다. 첫 명칭.. 2011. 9. 28.
Cobra (코브라) - 5.0% 인도의 맥주 Cobra(코브라)는 인도출신의 Karan Bilimoria 라는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인물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나이 27세였던 1989년 대학졸업후 20,000 파운드의 부채를 안고, 인도 남부 Bangalore 지역에 코브라브루어리를 설립하는데, 영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맥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영국의 Wells & Young's 브루어리 라이센스 산하로, 영국 땅에서 코브라 맥주를 만들기도 하지만, 본래 인도에 있던 브루어리에서도 인도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여전히 가동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며, 다른 인도 브루어리의 라이센스 아래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본래 처음 이름은 흑표범이라는 뜻의 'Panther(팬더)' 였으나, 조사결과 선호도가 높지.. 201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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