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311 Kona Koko Brown (코나 코코 브라운) - 5.5% 맥주에 첨가할 수 있는 부재료라면 보통 커피나 초컬릿향신료,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을 떠올리게 됩니다.부재료의 맛과 특징 또는 색상에 따라 맥주의 성격과 매치시키죠. 코코넛이라는 재료도 꽤나 많은 맥주 양조장에서 시도하며,국내의 한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에서도 출시 예정인 맥주에코코넛을 첨가하기도 할 정도로 인기있는 첨가물입니다. 미국 하와이의 코코 브라운(KoKo Brown) 역시 하나의 예로3년전쯤에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다가 오랜만에 다시 온 맥주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코나(Kona) 양조장의 맥주들 -Kona Pipeline Porter (코나 파이프라인 포터) - 5.3% - 2012.12.28Kona Wailua Wheat (코나 와일루아 위트) - 5.4% - 2014.03.26Kon.. 2016.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