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1 Mikkeller Zest Please (미켈러 제스트 플리즈) - 7.0% 봄에 어울리는 특징의 맥주를 찾아 헤메다가 외관만 보고 내가 찾는 거라 생각해서 고른미켈러(Mikkeller)의 Zest Please 입니다. 제스트(Zest)가 이름에 붙은 까닭은 오렌지 제스트,즉 오렌지 껍질이 맥주에 가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렌지 제스트가 들어갈 정도라면색상이 밝고 산뜻한 류의 맥주일거라 넘겨짚었죠. 하지만 이미 구매한 후 맥주에 관련한 정보를 보니이는 영국식 포터(Porter) 맥주가 기반이 되더군요. - 블로그에 리뷰된 미켈러(Mikkeller)의 맥주들 -Mikkeller Big Worse (믹켈러 빅 워스) - 12.0% - 2010.11.10Mikkeller 黑 (믹켈러 흑) - 17.5% - 2010.12.20Mikkeller Tomahawk Single Hop I.. 201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