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타임 초컬릿 포터1 Meantime Chocolate Porter (민타임 초컬릿 포터) - 6.5% 포터(Porter)는 본래 영국 런던에서 유래한 어두운 색의 에일입니다.영국 런던에 소재한 민타임(Meantime) 양조장은 출신이 출신이다보니 왠만한 양조장에서는 하나 이상 취급하지 않는 검은 액체포터(Porter)를 세 종류나 생산하는 런던 맥주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포터는 아니지만 포터 보다 검은 느낌이 더 강한 스타우트 민타임은 가지고 있으니.. 오늘 시음하는 맥주는 민타임의 초컬릿 포터(chocolate Porter)로국내에서 이런 타입의 맥주는 '영스 더블 초컬릿 스타우트' 가 있었기에그리 낯설게 다가올만한 맥주는 더 이상 아닐거라 짐작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민타임(Meantime) 양조장의 맥주들 -Meantime London Stout (민타임 런던 스타우트) - 4.5% - 20.. 201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