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햘라 웨에1 Põhjala Öö (뽀햘라 웨애) - 10.5% 에스토니아 겨울 밤처럼 어두운 색상을 띄며추운 날씨에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 줄 맥주, 임페리얼 발틱 포터 타입이라 불리고 있는뽀햘라(Põhjala) 양조장의 웨애(Öö)입니다. 발틱 포터라는 스타일이 조금 낯설 수도 있는데,예전에 제가 쓴 글을 확인하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흔한 스타일도 아니고 도수도 10.5% 로 높지만,나름 이곳 양조장의 핵심 맥주 4개 중 하나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뽀햘라(Põhjala) 양조장의 맥주들 -Põhjala Meri (뽀햘라 메리) - 4.4% - 2018.07.02 보통의 레귤러 핵심 맥주들에게서 보이는 사례로기본 제품을 기반으로 여러 시도가 더해집니다. 밸러스트 포인트의 Sculpin IPA 가 그렇고,노스 코스트의 Old Rasputin 도 적절한 예입.. 2018.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