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텐 뮌히너 헬1 Spaten Münchner Hell (스파텐 뮌히너 헬) - 5.2%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 체코 필스너의 원조라면 그것에 대한 대응물인 독일 뮌헨식 라거 헬레스(Helle)의 시초는 이번에 소개하는 '삽' 양조장 스파텐(Spaten)입니다. 아우구스티너, 호프브로이, 학커-프쇼르, 파울라너 등과 함께 독일의 맥주도시 뮌헨(München)을 대표하는 양조장인 Spaten 은 1894년 처음으로 금색 빛(Golden)을 띄는 라거맥주를 개발했고, 뮌헨에 이미 널리 상용화된 어두운 맥주 둔켈(Dunkel)과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밝은(Hell)이라는 이름을 명명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스파텐(Spaten) 양조장의 맥주 - Spaten Pils (스파텐 필스) - 5.0% - 2010.04.29 19세기 말 헬레스(Helles)의 등장은 앞선 40.. 201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