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이드 스타우트1 Cascade Stout (캐스케이드 스타우트) - 5.8% 영국 출신의 이민자 Peter Degraves 가 호주로 건너와1832년 설립한 Cascade 양조장은 호주 내에서가장 오랜기간 동안 멈추지 않고 운영된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영국 출신의 이민자가 세운 양조장치고는 현재 그들이 보유한맥주 라인업은 영국 스타일의 맥주들 보다는범세계적인 라거 맥주나 블론드 등 대중들이 마시기 편한제품들로 구성되어 호주에서 인지도가 높은 양조장입니다. 사실상 영국 타입의 맥주는 오늘 시음하는 스타우트(Stout)가전부로 스타우트는 영국과 아일랜드식의 검은 에일 맥주 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캐스케이드(Cascade) 양조장의 맥주 -Cascade Premium Lager (캐스케이드 프리미엄 라거) - 5.0% - 2010.02.22 캐스케이드(Cascade) 양조장에서 ..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