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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미국855

Firestone Walker Fly Jack (파이어스톤 워커 플라이 잭) - 4.0% 미국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Firestone Walker 에서는 그들의 IPA 맥주 이름 Jack 으로 끝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라간 기록만 봐도 유니언 잭, 우키 잭, 더블 잭, 이지 잭 등등 오늘의 플라이 잭도 IPA 임을 짐작케합니다. 캔 전면에 Hazy India Pale Ale 로 써져있으며, 96CAL 이라는 붉은 글씨가 특히 눈에 띕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파이어스톤 워커(Firestone Walker)의 맥주들 - Firestone Walker Union Jack IPA (파이어스톤 워커 유니언 잭 IPA) - 7.5% - 2013.05.09 Firestone Walker Double Jack IPA (파이어스톤 워커 더블 잭 IPA) - 9.5% - 2013.06.16 Fir.. 2020. 12. 1.
Founders Oktoberfest (파운더스 옥토버페스트) - 6.0% 음용하기에는 다소 시기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을이기에 마실만한 맥주인 파운더스 양조장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입니다. 스타일은 독일식 옥토버페스트-메르첸(Märzen)이며, 가을을 앞둔 8월에서 9월에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독일산 맥아와 홉으로 맛을 낸 라거 맥주로 마시게 되면 독일 바이에른에 있는 듯한 느낌일거랍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파운더스(Founders) 양조장의 맥주들 - Founders Dry Hopped Pale Ale (파운더스 드라이 홉드 페일 에일) - 5.4% - 2012.07.29 Founders Red's Rye P.A (파운더스 레즈 라이 페일에일) - 6.6% - 2012.10.12 Founders Devil Dancer (파운더스 데블 댄서) -.. 2020. 11. 27.
Lost Coast Hazy IPA (로스트 코스트 헤이지 IPA) - 6.7% 인디카(Indica)로 유명한 미국 Lost Coast 양조장에서도 트렌디한 IPA 인 Hazy IPA 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장 메인 상품이라 할 수 있는 인디카(Indica)는 요즘 느낌보다는 다소 예전 느낌의 고전적인 아메리칸 IPA 에 속하기에 노골적인 쥬시함보다는 적당한 감귤과 솔 등의 홉의 맛과 향이 홉의 씁쓸한 맛과 맥아 단 맛과 함께 나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로스트 코스트(Lost Coast) 양조장의 맥주들 - Indica (인디카) - 6.5% - 2011.07.07 Tangerine Wheat Beer (탠저린 밀맥주) - 5.0% - 2011.08.08 Great White (그레이트 화이트) - 4.6% - 2011.08.28 Downtown Brown (다운타운 브라운) .. 2020. 11. 23.
Sierra Nevada Northern Hemisphere 2020 (시에라 네바다 노던 헤미스피어 2020) - 6.7% 미국 크래프트 맥주계의 대부인 Sierra Nevada 에서는 정기적으로 북반구 & 남반구 하비스트 IPA 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수입업체가 바뀌면서 한동안 국내에서 뜸했던 시에라 네바다가 다시 들어왔고 라인업이 강화되었는데, IPA 가 다들 그렇겠지만 컨셉상 더 빨리 소비해주면 좋을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오늘 시음하는 북반구 하비스트 IPA 입니다. 그래서 새 물량 가운데 가장 먼저 픽해서 리뷰하는 제품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 양조장의 맥주들 - 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5.6% - 2010.11.01 Sierra Nevada 30th Anniversary Barleywine (시에라 네바다 30주년 발리..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