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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미국856

Smog City Coffee Porter (스모그 시티 커피 포터) - 6.0%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스모그 시티(Smog City)에서 만든 커피 포터는, Groundwork 라는 곳에서 로스팅한 커피를 직접 아메리칸 포터에 넣어 완성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포터(Porter) 특유의 초콜릿과 같은 느낌이 에스프레소의 풍미와 함께 나타나게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스모그 시티(Smog City)의 맥주들 - Smog City Brix Layer (스모그 시티 브릭스 레이어) - 8.3% - 2018.11.12 Smog City Sabre-Toothed Squirrel (스모그 시티 사브르 투스트 스쿼럴) - 7.0% - 2020.07.07 Smog City IPA (스모그 시티 IPA) - 7.3% - 2020.09.14 현재 크래프트 맥주 .. 2021. 2. 16.
Crooked Stave Nightmare On Brett Sour Cherry (크루키드 스테이브 나이트메어 온 브렛 사워체리) - 9.7%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Crooked Stave 는 Nightmare On Brett 이라는 맥주를 만듭니다. 어두운 색을 띄는 Sour Ale 을 제작했는데, Sour Ale 을 담는 오크 배럴인 Foeder 에서 야생효모와 박테리아로 발효 및 숙성을 거쳤고, 이후 위스키 배럴로 옮겨져 몇 달동안 추가 숙성되어 Dark Sour Ale 이 위스키(버번)속성을 입는 컨셉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크루키드 스테이브(Crooked Stave)의 맥주들 - Crooked Stave St. Bretta (크루키드 스테이브 세인트 브레타) - 5.2% - 2020.07.03 Crooked Stave IPA (크루키드 스테이브 IPA) - 6.0% - 2020.09.26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Nightm.. 2021. 2. 10.
New Belgium Sour IPA (뉴 벨지움 사워 IPA) - 7.0% 시큼하고 짜릿한 산미의 맛이 매력적인 Sour 속성은 라거, 스타우트, 세종 등등 여러 맥주 스타일에 접목되어왔습니다. 반면 IPA 스타일은 태생부터가 상하지 않기 위해 홉을 많이 넣어서 보낸것에서 유래한 스타일이며, 홉(Hop)의 풍미가 오래 숙성될 수록 맥주에서 빠지기 때문에 장기숙성을 많이 가져가는 Sour 맥주들과는 상극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뉴 벨지움(New Belgium) 양조장의 맥주들 - New Belgium Ranger IPA (뉴 벨지움 레인저 IPA) - 6.5% - 2012.11.06 New Belgium Snapshot (뉴 벨지움 스냅샷) - 5.0% - 2014.10.18 New Belgium Fat Tire (뉴 벨지움 팻 타이어) - 5.2% - 2015.. 2021. 2. 6.
Epic Rino APA (에픽 리노 APA) - 5.8% 오늘 시음할 맥주는 미국출신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Epic 의 Rino APA 라는 제품입니다. 크래프트 맥주업계에서 APA 는 American Pale Ale 의 줄임입니다. 대부분의 페일 에일이 포지션이 그렇듯 Epic 에서도 이 맥주를 연중생산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에픽(Epic) 양조장의 맥주들 - Epic Smoked Porter (에픽 스모크트 포터) - 6.2% - 2016.11.12 Epic Escape To Colorado IPA (에픽 이스케이프 투 콜로라도 IPA) - 6.2% - 2017.01.18 Epic Galloway Porter (에픽 갤러웨이 포터) - 5.4% - 2017.05.02 Epic Los Locos (에픽 로스 로코스) - 5.5% - 2017.06.. 202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