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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Weihenstephaner Pilsner (바이헨슈테파너 필스너) - 5.1% 바이헨슈테판이 처음 들어온 후 한동안은 바이스비어 3형제헤페바이젠,크리스탈,둔켈 바이젠으로만 유지되었지만 수입맥주 시장이 성장하면서 바이헨슈테판의 더 다양한 맥주들인바이젠복 비투스(Vitus), 도펠복 코르비니안(Korbinian),헬레스 라거인 오리지날(Original) 등등이 추가로 소개되었습니다. 오늘 시음하는 필스너(Pilsner)도 추가로 소개된 바이헨슈테판의 맥주로맥주 스타일은 가장 흔하지만 제일 나중에 국내에 소개된 제품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바이헨슈테판(Weihenstephan)의 맥주들 -Weihenstephaner HefeWeissBier (바이헨스테파너) - 5.4% - 2009.06.27Weihenstephaner Kristall Weissbier (바이헨스테파너 크리스탈 바이.. 2014. 7. 26.
Chimay Gold (시메이 골드) - 4.8% 벨기에 트라피스트들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널리 퍼진시메이(Chimay)의 정식 맥주는 총 3 종류입니다. 라벨의 색상에 따라 불리는 이름인 레드, 화이트, 블루로이들 세가지의 맥주들은 이미 블로그에서 시음을 완료했었죠. 이번에 시음하려는 Chimay Dorée 라고도 불리는시메이 골드(Chimay Gold)는 어찌보면 Chimay 의비공식적인 맥주로 다른 3 종만큼 시장에 풀리지 않는 제품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시메이(Chimay)의 맥주들 -Chimay Red (시메이 레드) - 7.0% - 2010.01.24 Chimay Blue (시메이 블루) - 9.0% - 2010.06.07Chimay White (시메이 화이트) - 8.0% - 2011.06.18 4.8%의 시메이 맥주들 가운데서는 가.. 2014. 7. 25.
Kona Big Wave Golden Ale (코나 빅 웨이브 골든 에일) - 4.4% '요즘같은 더운 여름날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고 청량한(페일)라거가 최고지!' 라는 말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지만 미국 하와이에 본부를 둔 코나(Kona) 양조장 사람들에게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골든(Golden) 혹은 블론드(Blonde)에일 맥주 스타일에 속하는코나 양조장의 빅 웨이브(Big Wave)는 하와이의 해변가에서일과를 마친 후 가볍게 즐기는 맥주로 의도된 맥주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코나(Kona) 양조장의 맥주들 -Kona Pipeline Porter (코나 파이프라인 포터) - 5.3% - 2012.12.28Kona Wailua Wheat (코나 와일루아 위트) - 5.4% - 2014.03.26 더운 여름날 일과를 마치고 마시는 맥주로는 라거가 떠오르지만빅 웨이브.. 2014. 7. 22.
Mikkeller Galena Single Hop IPA (믹켈러 갈레나 싱글 홉 IPA) - 6.8% 한 가지 홉의 캐릭터를 알아 볼 수 있는 학습용 맥주 개념인싱글 홉 IPA (Single Hop)로 제조자는 덴마크를 넘어전 세계적으로 괴짜로 유명한 믹켈러(Mikkeller)입니다. 믹켈러는 각기 다른 19가지 홉들을 사용하여 19 가지의 싱글 홉 맥주를 내놓았습니다. 맥아 구성이나 효모 품종발효 온도 등등의 홉을 알아보기 위한 외부 변수는 고정한 채, 홉의 품종만 19 가지로 차별을 두어 맥주를 만든 것으로오늘 소개하는 맥주는 갈레나(Galena)홉을 사용한 IPA 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믹켈러(Mikkeller)의 맥주들 -Mikkeller Big Worse (믹켈러 빅 워스) - 12.0% - 2010.11.10Mikkeller 黑 (믹켈러 흑) - 17.5% - 2010.12.20Mikke.. 201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