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찐돼지 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2009년부터

6년 동안 맥주를 마시면서 일기장처럼 이용하던 블로그였습니다.


  정말 고맙게도 출판사와 인연이 닿아 맥주 스타일에 관한

책 출간을 제안받게 되었고, 작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

올해 8월에야 그 결과물을 많은 분들께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먼저 출간된 선배격되는 좋은 맥주 책들이 

여행기 형식을 띄던 것과는 달리 저의 책은 

맥주 스타일을 사전과 같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벨지안 트리펠이 무엇이고 아이리쉬 레드가 무엇인지 말이죠)



맥주 스타일 사전은 어떻게 보면 이미 해외에 

외국어로 모두 공개되어 있는 지식을 한글로 옮긴것 이며,

그 바탕에 약간의 개인적 경험과 견해를 담았습니다.


맥주 정보에 관한 책이니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려다보니

많은 검토가 이행되었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투입되었네요.



아마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던 분들이나

제가 같이 운영하는 비어포럼(www.beerforum.co.kr)

즐겨 접속하시던 분들은 이미 아는 내용이 일수도 있으나,


맥주에 갓 관심이 생기거나 맥주 스타일을 어려워하는 많은 분들에게

한국어로 된 개론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2015년 8월 20일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능하며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 덕분에 젊은 나이에 책이라는 것을

출간해보는 경험도 해보는게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에 지속적인 시음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osted by 살찐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8.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마스터맥덕 2015.08.21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찐돼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전부터 블로그에 리뷰 올리시는게 드디어 결실을 맺는 느낌이네요 ㅋㅋ

  4. 너구리 2015.08.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맥주계의 홍성대로 거듭나시길...ㅎㅎ
    조만간 사계에서 뵐게요. 싸인받으러 가겠습니다. ㅎㅎ

  5. 오예의 2015.08.2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좀전에 서점 들렀다가 책 봤는데 살찐돼지님이 쓰신거였구나 깜짝 놀랐어요 검색하다가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6. 해피아우어 2015.08.2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축하드립니다.^^
    맥주 초보로서 블로그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다 발견하고,
    종종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가 바로 근처인데 책 사러 가야겠어요~ㅎ

  7. 유령 2015.08.23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맥주 맛을 알기 시작하고 여기를 알게 되었는데 어느새 책이 나왔군요! +_+
    (제 경우엔 처음 "괜찮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게 필스너 우르켈이었군요.. ^^;;)
    처음 보는 맥주가 있을 때마다 들러서 찾아보곤 했는데,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

    출간 축하드리고,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_<

  8. 2015.08.2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테라스 원 2015.08.24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도움 받고 있었는데...좋은 책까지 발간하게 되어 진심 축하드립니다.
    교보문고서 방금 바로 주문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 하십시오.

  10. Stella 김 2015.08.2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D
    저도 구매해야겟어요!! ㅋ

  11. 2015.08.2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딥블루 2015.08.26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잇님의 소개로 책 구매했어요 이런 맥주책을 원했는데 감사합니다 ^^ 잘 읽을께요 :)

  13. eliya85 2015.08.26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에 크래프트 브루어에 나타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맥덕이 되기 위한 유용한 조언도 듣고,
    더불어 출판 소식까지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출간 소식 열심히 홍보할 테니,
    사계에 방문하게 되면 책에 싸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14. 긍정의 파울라너 2015.09.0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인터넷으로 신청 했어요ㅎ
    기대됩니다^^

  15. 지다가던 네덜란드인 2016.07.10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청주 성안길에있는 도서관에서 진열된걸 봤어요 정말 대단하군요!!!

  16. 호랑이 2017.01.2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

  17. 맥주— 2017.09.26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맥주에대해서 많이 알아가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책 예전부터 사서 읽으며 맥주에대해 알아가고있었는데 이책 저자셨네요 멋지세요 ㅎㅎ
    질문이있는데 혹시 다양한 맥주들을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바틀샵외에 어디서 구매할수있는지 추천가능하신가요?

    • 살찐돼지 2017.09.3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수입맥주는 마트와 바틀샵 이외의 공간에서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펍에서 병 맥주를 테이크아웃하는것도 비현실적이고요

  18. tlsgc 2018.01.19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평소 맥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새 이 책을 보면서 이리저리 중구난방이던 지식을 정리해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일리나 2018.03.2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맥주에 관심이 생겨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번개킹스 2018.10.2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싶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메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21. 맥주빌런 2019.07.16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맥주 관련 책들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구매해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고있었는데 이게 살찐돼지님이 쓰신 책인 줄은 몰랐습니다.. earthy, graasy 등의 표현을 쓰는 맥락의 느낌이 어쩐지 비슷해서 맥주 고수들의 맛을 표현하는 방식인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이 포스팅 내용 안에 있는 비어포럼 운영자도 살찐돼지님이라는 걸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굉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