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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년이라는 기간동안 단순하게 세계맥주의 가짓 수 만을 채워오던 저에게, 어느 날 지인으로 부터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을 관심있게 보고있기는 하지만, 사실 맥주에 관련된 용어들을 잘 알지 못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죠..

비터(Bitter)가 뭔지.. 에일(Ale)은 또 무엇이고?? 상면발효와 하면발효맥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라거(Lager)라는 맥주는 또 뭔 종류인지 등등등. 명확한 개념정리가 없어서 난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맥주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저도 배워가는 입장으로서 아직 잘 아는것도 없고,
약 17,000 여가지의 세계맥주들중에서 280개 밖에 접해보지 못한 햇병아리 수준이라 아는척하며 이야기하기가 꺼려졌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있는 한도내에서 가능한 용어해설과 정보들을 풀어놓을 계획입니다. 한국의 비어헌터 이기중님의 '유럽 맥주 견문록' 도서를 읽으신다면 아마 제가 설명하는 것 보다, 좀 더 수월하게 이해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이 책으로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ㅋ

만약 제가 올리는 게시물들중에서 틀린내용이나, 오류가 있다면 어김없이 지적부탁드립니다. 확인 후 즉시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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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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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cork 2010.07.1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0개 밖에?? ㅋ 겸손하시긴~~ 현재 우리나라 맥주관련 블로거중에 님처럼 활발하게 포스팅하는 분이 어딨다고~~

  2. bylily 2010.07.1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저도 맥주를 좋아해서 본격적으로 기록을 해두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가 많네요^^ 게다가 도서도 추천해주셔서 급!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pseee 2010.10.2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에요새아주관심이많아서 모으고맛도즐기는중인데 정말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ㅋㅋ

    • 살찐돼지 2010.10.28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주를 종류별로 즐기시다보면 분명히 자신의 맥주성향을 알게 되실거예요 ~ 나중에 어떤 종류가 잘 맞는지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 슝슝늘보 2011.03.2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280가지.. ㅎㄷㄷ 저는 지금까지 한 10가지 마셔본거 같아요. 맥주맛도 잘모르구요. ㅋ
    유럽맥주견문록 기억하고 있을께요. ㅎㅎㅎ

    • 살찐돼지 2011.03.2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맥주 견문록도 읽어보시고, 더욱이 추천하는것은 마트에서 맥주를 고를 때 익숙한 맥주만 선택하지 마시고, 종종 처음보는 맥주도 과감히 도전해보세요. 다양한 맥주를 접할 수록 신세계를 발견하고, 또 자신에게 맞는 맥주를 발견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