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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네스그뤼너(Wernesgrüner)는 작센주남부
베어네스그륀에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제 리뷰를 여러번 읽으신 분들께서는
독일 맥주 이름 뒤에 ~er, ~너 와 같은 이름이 붙으면
대게 만들어진 도시이름을 따서 명명한다는
알 수가 있을 겁니다.


베어네스그뤼너의 병을 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운게
맥주병이 아닌 와인병 같이 생겼습니다.
생긴것도 고상하게 생긴 녀석이
필스의 전설이라는 문구까지 가지고 있군요..
 
전설이라는 자화자찬이 쎄다고 생각한 저는
인터넷에서 베어네스그뤼너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리뷰나 정보를 찾아보려 했으나..
한글로 된 정보와 제대로 된 리뷰는
제가 처음이네요..
이거 영광입니다. ㅋㅋ

 
전설의 필스너 베어네스그뤼너는
쓰고 강한 필스너스타일이 아닌
쓴맛은 적지만 쓴맛뒤에 남는 약간의 단맛으로
어루만져주는 듯한 느낌이 좋은 맥주입니다.
다른 작센주 출신의 맥주인
라데베르거(Radeberger)와 첫맛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았을 때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쾨니히 필스너나 여왕맥주 필스너 바르슈타이너같은 경우는
왕을 자칭하지만
베어네스그뤼너는 필스너는
전설을 자칭하네요 ~
정말 이런 문구를 볼 때마다
자신들의 맥주에 대한 품질의 자부심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엿 볼 수가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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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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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펠로우 2009.07.18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차게 해서 마시면 상당히 맛있고, 온도가 좀 올라가면 별로가 되기도 하더군요. 맛있게 마신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