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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의 상징인 쾰른대성당이 그려져 있는 Dom(돔) 쾰슈비어입니다.
(Dom 은 독일어로 큰 성당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제가 리뷰를 하다보니 한 가지 발견한 점은
지금까지 제가 리뷰한 쾰른을 대표하는 쾰슈비어들이
하나같이 알코올 도수가 4.8%라는 점이었습니다.

알콜도수 4.8% 가 되어야만
쾰슈비어의 자격이 있는걸까요??
저도 모르겠지만
우연이 아닌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쾰른을 대표하는 3가지 명물
쾰른대성당, 오 드 콜로뉴 향수,
그리고 쾰슈비어입니다.

쾰른 중앙역(Hauft bahnhof)에서 내려
시내쪽으로 나오면
바로 왼쪽 편에 웅장한 쾰른대성당이 보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세계사 시험 때 유럽의 건축양식에 관하여
시험을 볼 때, 고딕양식의 대표적 건축물
'쾰른대성당' 하고 달달 외었던 기억이 나네요.

쾰른대성당에 묻어가는(?) Dom 쾰슈비어이다보니
한 번쯤 호기심에라도 마셔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ㅋ


상당히 독특한 첫맛을 가진 쾰슈비어입니다.
끝맛은 쾰슈비어답게 청량하며
깔끔한 맛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돔 쾰슈비어의 첫맛은
소금기가 있는듯한
짠 듯한 신맛이 괜찮은 맥주입니다.
첫맛 때문에 매우 기억에 남는 맥주
돔(DOM) 쾰슈비어입니다.

제가 마셔본 쾰슈중에서 최고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특색을 가진
개성있는 쾰슈비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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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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