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1 BrewDog Nanny State (브루독 내니 스테이트) - 0.5% 스코틀랜드의 브루독(BrewDog)에서 만드는 맥주가 전부 세고 과격한 것은 아니지만, 몇몇 유명세를 얻은 기획들에 도수가 높은 맥주들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높은 알콜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비판을 듣자 그것에 반응하여 Nanny State 를 출시했는데, 우리말로 옮기면 '유모처럼 잔소리하는 국가' 쯤으로 역시나 적당히 수긍하지 않고 또 반항기를 내보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브루독(BrewDog) 양조장의 맥주들 - Brew Dog Tokyo (브루 독 도쿄) - 18.2% - 2010.07.26 Hello My Name Is Ingrid (안녕 내 이름은 잉그리드야!) - 8.2% - 2011.12.25 Brew Dog Hardcore IPA (브루독 하드코어 IPA) - 9.2%.. 201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