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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스팅했던 카푸치너 바이스비어의 다른 종류인
Schwarz(검은:흑맥주)입니다.
흑맥주의 둔탁하고 남성다운 맛과
카푸치너 바이스비어의 상큼한 샴페인과 같은 맛이
혼합되면 어떤 맛일까? 하고
상당히 궁금해 했던 맥주였지요~~


우리나라에서 카푸치너맥주를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오리지널 버전만인지.. 흑맥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로스팅된 호프에서 나오는 듯한
구수한 맥주의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푸치너 오리지널 바이스비어가
신맛으로 약간 샴페인 비슷한 느낌을 주었었는데,

슈바르츠(Schwarz:검은)버전은
오리지널과 비슷할 것이라는 제 편견을 깨버리고
상당히 독자적인 맛을 내포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은은히 느껴져오는 초럴릿의 향과 맛
그리고 볶아져 익은듯한 구수한 맛이 압권인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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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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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09.07.16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리나라에 카푸치노맥주가 수입되었다고 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저는 처음에 듣고 커피에 맥주 섞은 건가 했어요....-0-;;
    둥켈은 아니고 그냥 바이스비어로 500ml 캔에 담을 걸 수입했던 모양이더군요.
    편의점에도 팔았었다는데 맥주맛도 모르던 시절에 수입한 거라 못 먹어본 게 조금 한이군요....-0-

  2. 괴인 2012.10.17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Weizenbier(Weissbier)에 Schwarz는 없겠지 하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요게 걸리네요.
    색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꽉 막힌 흑색이라니.. 마셔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