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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과 함께 체코맥주를 대표하는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Budějovický Budvar)'
스페셜맥주인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입니다.

현재 저는 지금 체코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 맥주를 처음 보았을 당시, 가장 먼저 들었던 의문점은,
체코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날 부드바이저다크 부드바이저

'Budweiser' 라는 문구가 들어가는데, 왜 '프리미어 셀렉트'
 그 문구가 생략된채로 Bud 라고만 되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미국 안호이저-부시의 버드와이저 와,
체코의 부데요비츠키 부드바이저 가 'Budweiser' 가
상표권을 놓고 100년가까이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맥주를 수입하는 각 나라의 결정에 따라.. 체코의 것이나
미국의 것 둘중 하나만이 한 나라안에서 'Budweiser' 란
이름을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한 적이 있는데..

체코, 홈그라운드에서 구매한 '부데요비츠키 부드바이저' 가
그냥 'Bud' 라고 되어있어, 처음에는 미국출신인줄로 알았습니다.

- 부데요비츠키 부드바이저(Budějovický Budweiser)의 다른 맥주들 -
Budejovicky Budvar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 5.0% - 2009.08.21
Budejovicky Budvar Dark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다크) - 4.7% - 2010.03.28


이번에 소개하는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체코 부드바이저를 사랑하는 특별한 고객들을 위해
 양조한 7.6%의 한층 더 강해진 라거맥주로,

최상급의 원료와 700년 전통비법에 따라 양조했다고 하며,
200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탄생한 맥주가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라고 합니다.

330ml의 작은병으로만 유통되는 도도한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는 가격에서도 깍쟁이인데,

체코의 대형마트에서 제가 구매한 일반 라거맥주 500ml가
10 코룬 근처였던것에 반하여, 이 제품은 330ml 임에도 불구하고
두배가격인 20 코룬으로 판매되고 있었으니..
정말 '프리미어 셀렉트' 란 이름이 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 24코룬이 1유로(약 1600)원이니.. 체코에선 500ml 라거가
700원이라는 이야기며, 특별제품인 '프리미어 셀렉트도' 1400원 밖에는 안하는군요.

환상적인 맥주가격을 보고나니.. 왜 체코가 세계 최고의
맥주소비국인지 직접 와서보니 제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는 향긋한 내음과, 쌉쌀한 쓴맛으로 무장했고
풍미에 있어서는 약간 더 진해진 라거맥주였습니다.

7.6% 임에도 알콜의 풍미는 강하지 않았지만,
풍미, 맛, 향등에서 오리지날에 비해 상향조정된 듯한
보더 더 뚜렷하고 깊은 맛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바탕이 라거맥주기에 묵직함까지는 아니지만,
쏘는 느낌은 적어지고, 부드러움을 선사해주었으며,

쓴 맛은 별로 없었지만, 뒤에 남는 부드바르 고유의
향긋함이 오래 지속되어 심심할 새가 없었던 맥주였습니다.

우리나라에 현재 수입되는 맥주들중에서 체코의 부드바르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팬층도 확보한 맥주로 알고 있는데,

아마 부드바르 팬분들 입장에서는 꼭 마셔보고 싶은 맥주일 것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체코에 방문하시면 일반적인 라거맥주보단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같은 특별한 맥주를 마시는게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부드 프리미어 셀렉트' 는 체코의 대형마트인 알버트(Albert), 테스코(Tesco)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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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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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파챠 2011.01.30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라거의 톡 쏘는 느낌과 찌리한 끝맛이 거슬릴 때도 있는데, 쏘는 느낌이 적고 부드러움이 강한 라거 경험해보고 싶네요

  2. era-n 2011.01.3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부드바이저에 도수를 높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0-

    • 살찐돼지 2011.02.02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볍게 생각한다면, 그냥 부드바이저에 도수를 높인걸로 생각도 가능해요. 하지만, 간단하게 도수만 증가시킬 생각이었으면 부드바이저가 프리미어 셀렉트라고 이름붙이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히 풍미나 맛에서 한층 더 깊어졌다고 느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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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수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체코맥주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Budejovicky Budvar)의
흑맥주 버전인 부드바르 다크입니다.

부드바르는 미국의 버드와이저맥주의
모태가 되는 맥주로 비슷한 이름때문에
상표권분쟁, 네이밍분쟁등에서
 100여년넘게 양자간의 소송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부드바르 혹은 미국의 버드와이저같은 경우는
수출하는 각 나라마다의 상표권 분쟁의 승,패에 따라서
이름이 다르게 표시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국에 수입되는 부드바르의 라벨에는
Budejovicky Budvar 라는 체코어로 된
이름이 새겨져 있는 반면에,
미국 버드와이저는 (Budweiser)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요.

반면, 현재 제가 체류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체코의 부드바르는
한국과는 다른 영어 혼용의  Budweiser Budvar 라는
 상표명이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버드와이저는
한국과 동일하게 Budweiser 입니다.

- 부드바르(Budvar)에 관한 지난 리뷰 보기 -
Budejovicky Budvar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 5.0% - 2009.08.21


맥주 브랜드에 관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체코의 부드바르와 미국의 버드와이저는 겉모양만 보더라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만큼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100년간의 소송이 단지 소비자의 혼동을 막기위함이 아니라
자존심싸움으로 번져가는 듯한 느낌이 저는 드는군요.

뭐 어찌되었던 부드바르 다크의 역사는 생각보다 짧은
2004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설명된 생산해서 출품한 년도는 2004년이지만
부드바르 다크가 이전부터 만들어져오던 맥주였는지,
아니면 부드바르또한 다크맥주쪽으로도
발을 넓히기 위하여 새롭게 개발한 것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짐작컨데 2004년 이전부터 생산되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부드바르 다크는 오리지널 부드바르와
라벨면에서 비교해 보면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부드바르 맥주를 돋보이게 했던 병 목 상위부분의 금박대신에
다크버전에는 검은색으로 덮여있는 것.
그리고 오리지널 라벨하단은 붉은색인데 비해
다크버전은 검은색이라는 사소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수입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를 고르라면
세 손가락안에 드는 맥주가 체코의 부드바르였는데,
이번엔 부드바르 다크 버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부드바르 다크를 마셔본 소감으로는
아무리 다크버전이라고 할 지라도
오리지널 부드바르의 속성을
감출 수는 없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다크 라거이기에 묵직함보다는
쏘는 탄산과 함께, 시원함과
가벼움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뮌헨, 카라멜, 모라비안 몰츠를 사용하여
만들어냈다는 부드바르 다크는
다크라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탄 맛과 약간의 단맛 그리고 씁쓸함을
고루 갖춘 정석적인 다크라거라고 보여질려는 찰나,

점점 미세하게 맛을 느껴 볼 수록
오리지널 부드바르의 새콤한 감칠맛이
조금씩 다크비어의 끝맛에서도 포착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다크라거이기에 끝 맛에서는 쌉싸름한 탄맛이
더 대세를 이루고는 있지만, 간간히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의 맛 때문에 기본에만 충실한 다크라거가 아닌
조금은 개성있는 다크라거였다고 맛을 보았습니다.

제 머릿속과 입안에 남아있던 오리지널의
흔적때문인지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한 것일 수 도 있지만,
그 점을 논외로 치더라도 매우 괜찮은
다크라거였다고 기억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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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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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10.03.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침부터 취하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drcork 2010.03.2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부드바르도 다크가 있었구나? ㅋ
    맛있는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점심이네요ㅋ

  3. nopi 2010.03.2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부드바르 다크도 있군요!

  4. 2010.03.29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살찐돼지 2010.03.30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월부터 제가 영국에서 생활중이고요, 그전에는 잠시 중국여행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2월 달 리뷰들의 대상은 중국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가지고 온 맥주들이어서 한국에는 없던 것들이예요~ 한국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들은 1월21일 이전리뷰들이 해당 될 겁니다~~ 전용잔같은 경우는 제가 수집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구입하기는 하는데, ESB와 St.peter's 같은 경우는 안타깝게도 영국에서 구한 것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5. era-n 2010.03.3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바도 무알콜 맥주 나오더군요.
    오히려 흑맥주 종류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할 듯....
    우리나라에도 흑맥주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부드바 가격 좀 내려가면 좋을 텐데....
    아니, 그 가격 고수하는 게 더 시급할지도....^^;;

    • 살찐돼지 2010.04.0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어지간한 브루어리는 흑맥주 & 무알콜은 있더라고요. 그런데 영국같은 경우는 무알콜맥주 시장이 발달하지는 않았네요. 한 번도 못 본듯 싶어요 ~ 부드바는 그래도 다른 수입맥주에비해서 판매가 괜찮은듯 보이니 한국에 계속 남아주지 않을까요??

  6. 2010.05.3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히 최고의 다크 라거로 말하고 싶을 정도의 맥주입니다...
    사실 부드바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한국보다 유럽에서 마시면 당연히 좋을 것이란
    생각에...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차라리 한국에서는 맛 없게 느껴지던 필스너 우르켈과 스타프로만이 체고라거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다크 라거 중에서는 정말 이 넘이 으뜸이죠~.. 최고라는 말이 정말 무색하지 않습니다~

    • 살찐돼지 2010.05.31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드바 다크라거를 매우 아끼시고 계시군요~ 저는 부드바 오리지널도 좋아해서인지, 다크역시도 만족스럽게 다가오더군요~ 체코맥주들중에서는 큰 실망을 안겨준맥주가 아직은 없네요~

  7. 2016.06.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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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ejovicky Budvar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인 미국의 Budweiser(버드와이저)의
모태가 되는 체코맥주입니다.
(Budejovicky Budvar 이하 줄여서 부드바르)

부드바르는 체코 남부 Ceske Budejovice-체스케 부데요비체에서
출신한 맥주로 도시명을 독일어로 하면
Budweise-부드바이스가 됩니다.

부드바르가 체코어가 아닌 독일어이름으로 더 불려진이유에는
머나먼 중세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중세의 체코지역은 보헤비아로 불리며 보헤미아 왕이 통치를 하기는 했으나
보헤미아 왕은 독일 신성로마제국의 제후였습니다.

지금 독일과 체코는 다른언어 다른민족으로 구성된 별개의 나라지만
중세에는 한 국가안에서 가까운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두 지역간 많은 왕래가 있었습니다.
13세기 중반 보헤미아의 왕이 Budweise 에 대한 생산권을
시민들에게 부여하면서 독일과 체코내에
Budweise 라는 독일식 이름으로 그 맛이 널리 알려지게 되어
현재까지도 Budejovicky Budvar 보다는
Budweise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결국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아무런 탈 없이
Ceske Budejovice 시의 맥주를 뜻하던 독일식의 상표
'Budweise'가 20세기에 오면서
100여년이 넘게 현재까지도 지속되어오는
상표분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870년경 독일계 미국인 안호이저-부시는
 체코에서 맛 본 부드바르(Budvar)에 반하여
현지 수도승에게 배운 기술로 미국에
맥주회사를 건립하게 되었고, 명칭은 Budweiser 로 상표등록을하여
미국내에 판매하게 됩니다.

원조 부드바르 체코에서도 1895년 600여년간
체스케-부데요비체내에 독립되어 있던 양조장을 통일하여
부드바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기업을 꾸려 생산하기 이릅니다.

한 쪽이라도 폭삭 파산해버렸으면 모를까..
안호이저-부시의 버드와이저는 미국을 재패하고
체코의 부드바르는 유럽의 맥주시장을 석권하였을
20세기 초 양쪽 회사는 서로의 대륙에서의 판매와 상표권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기로 합의를 봅니다.

그 후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체코는 독일에 병합,
전후에는 소련의 동구권에 속하게 되면서
서방의 자본주의 시장과 격리되며
부드바르는 서유럽쪽의 시장을 점차 잃게되고,
그 틈을 노려 미국의 버드와이저는 유럽의 자유시장에
뿌리를 내리게 되죠..

하지만 소련의 붕괴로 체코가 자유화되었을 때에는
이미 버드와이저가 유럽에서는 자리를 잡은 상태였고
기업규모도 세계 최고수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Budweise' 라는 같은 상표를 가진
다른회사의 두 맥주가 시장을 놓고 각축을 벌이니
당연히 상표등록에 대한 분쟁이 생길 수 밖에 없었고,
거대기업 안호이저-부시는 체코의 부드바르를 합병하려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맥주에 관한 자존심은 최고인 체코에서 받아 들일리 만무하였습니다.

체코의 부드바르는 북미지역에서는 체크바르(Czech-var)
유럽내에서는 부드바이스 부드바르(Budweise-budvar)
그 외의 지역에서는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Budejovicky Budvar) 상표로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상표권에 대한 분쟁은 수출하는 나라나라마다 승패가 엇갈려 다르게 나타나는데,
미국의 버드와이저같은 경우는 동유럽쪽에서는 패배하여
'Budweise' , 'Bud' 의 상표를 사용하지 못하며..
영국과 같은 경우는 두 회사 모두 'Budweise'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에서는 체코의 부드바르가 승리하여
우리나라에도 현재 체코 부드바이스 부드바르(Budweise-budvar)가
수입되어 체코 본고장의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인과 유럽인을 모두 사로잡은 부드바르의 맛은
제가 느끼기에는 시큼한 맛이 많이 나는 맥주입니다.
맛이 중간정도로 쓴 맥주이며 탄산이 많지 않고
쓰지않은 향긋한 홉의 향이 있으며,
첫맛에서 오는 맛은 새콤한 맛이지만
목넘김 후에는 새콤한 맛이 사라지고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며,
동시에 잔잔한 쓴맛이 마지막으로 찾아옵니다.

라거라는 맥주의 종류가
필스너 처럼 쓴 맥주도 아니고,
흑맥주처럼 고소한 맛이 강조된 맥주도 아니다 보니..
맥주 브랜드자체에 특색이 없게 되면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특히 주기 힘든 종류라고 생각하는데,
부드바르는 '부드바르 오리지널 라거' 를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는 특정적인 맛을 갖춘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체코맥주를 체험해 보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쓴맛이 특징인 필스너의 교과서 필스너 우르켈과
버드와이저의 원조 부드바르를 마셔보시길 권합니다.
두 체코맥주가 아주 마음에 드시면 구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또 다른 체코맥주인 프리마토(Primator)까지도 섭렵해 보시기를~~

*정보출처 - 프라하 무역관 김병호 차장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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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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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기 2009.08.2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살찐돼지님 블로그에서 이런 저런 맥주를 많이 보고
    하나씩 사다가 먹는데요 간혹 팔지않는 맥주들이 있네요 아쉽게도
    음 맛있고 좋긴한데 배가 나올까봐 ㅡ.ㅡ;;걱정이;;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3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맥주 체코갔을때 마셨었는데
    부드럽게 혀를 자극하는 맛이 좋았던걸로 기억이 나네ㅋ
    필스너 우어크헬이랑 부드바이져 내가 참 좋아하는 맥주다ㅋ

  3. lily 2010.09.0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홈플러스 갔다가 사서 먹게 되었습니다. 전 신맛이 나는 걸 좋아해서인지 무척 맛있었어요^-^

    • 살찐돼지 2010.09.07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는 우리나라 맥주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평이 매우 좋은 제품이예요 ~ 미국의 버드와이저와는 매우 다른느낌이죠 ~ 개인적으로는 이 맥주를 자주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

  4. lily 2010.09.0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제 비어리스트에 올려두었답니다^-^

  5. 주스 2011.06.05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스너 우르켈 마신 날 이 맥주도 먹었는데..전 과일향이 난다고 느꼈어요..진한 걸 먼저 마신 탓인지는 몰라도 전 우르켈이 더 좋더라구요~^^

    • 살찐돼지 2011.06.0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부드바를 먼저 마시고 필스너를 마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필스너 우르켈이 강해서 부드바르의 과일같은 향긋함이 뭍힐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6. Jin 2011.07.25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게 괜찮더라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후배님

    • 살찐돼지 2011.07.2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히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군요. 반 부이텐의 수하님 ㅋ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는 라거들 중에선 제가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많이 드셔보세요 ~ 그리고 요즘 2마트에서 한 병에 2000원 행사하니 지금이 축적해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

  7. 사진 2013.10.1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고파스로 퍼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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