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오리지날1 5.0 Original Pils (5.0 오리지날 필스) - 5.0% 제가 5.0 오리지날을 맥주를 처음으로 목격한 때는 2009년 말 겨울이었습니다. 당시 폰 라펜, 크로네 넵튠이라 불리는 필스너와함께 주황색 캔의 바이스비어가 two마트에 판매되었는데, 저가형 수입맥주로 처음 선보여진 심플한 디자인의 5.0 오리지날 바이젠을 가격이 매우 낮다는 이유만으로 평가절하 할 맥주가 아니라는게 당시 소감이었습니다. 그 후 2년동안 쭉 상시 판매되지 않고 가끔씩 모습을 비추던데, 2012년 1월 현재에는 5.0 오리지날이 바이젠이외에 식구가 늘어 필스너(Pils)와 엑스포트(Export)까지 수입되고 있죠. 아래 이미지에서 2.5 Original 이란 라들러(Radler)종만 빼고 정식적인 맥주제품은 한국에 다 들어온 상황이네요. - 블로그에 등록된 다른 5.0 Original 맥.. 2012.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