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do Shiro1 Coedo Shiro (코에도 시로) - 5.5% 새하얀 색깔의 라벨이 매우 인상적인 코에도(Coedo)의 맥주 시로(Shiro)는 '하얀색'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시로' 라는 이름때문에 하얀색 라벨을 가진 것은 맞긴 한데, 단순히 그 이유만으로 하얀색과 깊이 연관이 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코에도 시로의 맥주 스타일이 독일식 밀맥주인 '바이스비어(Weissbier)' 이기 때문이죠. - 블로그에 리뷰된 코에도(Coedo)의 다른 맥주들 - Coedo Beniaka (코에도 베니아카) - 7.0% - 2012.05.18 Coedo Ruri (코에도 루리) - 5.0% - 2012.06.22 우리나라에도 이미 많이 진출해 있어 구하기 어렵지 않은 바이스비어(Weissbier)를 여럿 접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이스(Weiss = White.. 2012.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