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time Yakima Red1 Meantime Yakima Red (민타임 야키마 레드) - 4.1% 올해 여름부터 국내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한 영국 런던 출신의민타임(Meantime) 브루어리는, 특이한 병의 디자인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나름 어필한 모양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꽃 병으로 사용하기위해 맥주를 산다는..마치 포켓몬 스티커를 위해 포켓몬스터 빵을 구매하거나..따조를 모으기위해 치토스를 사먹던 때가 불현듯 떠오르네요. 아무튼 영국출신의 젊은 양조장 민타임(Meantime)은영국 에일에만 제한하지 않고 타국(독일)스타일의 맥주도 만들며,약간의 재료적인 변화를 통해 미국식 에일에도 도전했더군요. - 블로그에 리뷰된 민타임(Meantime)의 맥주들 -Meantime London Stout (민타임 런던 스타우트) - 4.5% - 2010.04.13Meantime Wheat (민타임 휘트) - .. 201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