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터 샤이에른 엑스포트 둔켈1 Kloster Scheyern Export Dunkel (클로스터 샤이에른 엑스포트 둔켈) - 5.0% 독일 최대 홉(Hop)산지인 바이에른주 할러타우(Hallertau) 지역에서 서남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Scheyern 이라는 인구 4,500 명의 작은 마을에는 아주 오래된 수도원 한 곳이 있습니다. Kloster Scheyern 으로서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 수도원이며 수도원 맥주 양조의 역사는 1119년부터 시작되었다고합니다. 벨기에의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들이 그렇듯, 중세시절부터 20세기 중반까지는 이곳 또한 수도승들의 관리 하에 맥주를 양조했지만.. 근처의 아우구스부르크(Augusburg)의 생산업체에게 양조권을 넘겨주면서 수도원 맥주 역사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2006년 이래로 수도원 내 양조시설을 정비하였고 뮌헨에서 마스터 맥주 양조코스를 이수한 양조가를 맞이하면서 Klo.. 201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