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욀 써스티 프론티어1 To Øl Thirsty Frontier (투 욀 써스티 프론티어) - 4.5%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져 가볍고 시원한 맥주를 찾게 됩니다. 보통은 페일 라거(Pale Lager)나 라이트 라거를 찾게되지만산뜻하고 부담없지만 위와 같은 저풍미의 맥주는 원치 않을 때, 가장 좋은 대안이 되어줄 수 있는 맥주들이 세션(Session)계로오늘 시음하는 써스티 프론티어(Thirsty Frontier)가 시원하게 음용하기 좋으면서도 맛이 비거나 허전하지 않은홉(Hop)의 적당한 씁쓸함과 과일 풍미가 사는 맥주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투 욀(To Øl) 브랜드의 맥주들 -To Øl Sans Frontiere (투 욀 산스 프론티에르) - 7.0% - 2013.02.26To Øl Dangerously Close To Stupid (투 욀 데인저러슬리 클로즈 투 스투피드) - 9.3% - 20.. 2016. 5. 25. 이전 1 다음